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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프리덤 (2023) 많이 순화된 연출이라서 생각보다 거부감은 별로 없었지만 아동인신매매,소아성애자 이런게 주제니까 역하긴하다. 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잘 만들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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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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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더 코스트 (The Cost, 2022) 수년전 한 여성이 범죄로 희생되고, 그녀의 남편과 오빠는 복수를 계획한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했던가 오빠는 복수의 의지가 불타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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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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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더 킬러 (2023) 드라마적 요소가 없이 주인공의 감정에 집중하는 연출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것 같다. 지루한건 사실이다.(스포주의) 영화의 핵심은 주인공의 감정선이다.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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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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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 (1977) 레전드 작명이라 정작 본 적 없지만 어릴때부터 제목이 뇌리에 박힌 작품..유튜브 4K복원본을 통해 이제서야 보게됬다. 대사들이 정감이 있고,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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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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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사르마쉭 (Sarmasik, 2015) 파산해서 건물이 넘어가게 되면 지분이 있는 사람이 유치권행사 한다고 컨테이너도 갖다놓고 점령한다. 그와 비슷하게 선주가 파산해서 선장과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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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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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쉬 케임 투 미 (2023) 어떻게 가족이 되었을까 싶은, 구성원이 어색한 두 가족이 나온다. 그 속에 다양한 사랑의 모습이 그려진다.감독은 난장이 배우의 대명사인 피터 딘클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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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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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오라클 (Oracle, 2023) 초반 전개가 좋아서 기대가 됬지만.. 막상 저택 안에서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그런 걱정이 현실로 나타난 것 같다. 그냥 귀신한테 쫓기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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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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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2023) 실화 내용이 좋으니 충실하게 만들기만 해도 뭐... 재밌게 봤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명언) 나이가 들면 풍파를 피해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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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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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엑스테: 헤어 익스텐션즈 (2007) 그냥 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화다. 꽤 유명한 작품이 많은 일본감독 소노 시온의 공포영화다. 일드를 좀 접했다면 평범한 아저씨 느낌의 오오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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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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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나의 회춘기 (2022) - 멕시코판 '수상한 그녀' 리메이크 : 세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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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은밀한 공범 (2023) 영화속에 언급되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동화가 꼬름하게 각색된 내용이다. 전여친이 그남자의 사랑은 저주야 잠에서 깨어나라고 현여친을 구하는 내용의 일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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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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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경미의 세계 (2019) 제목은 경미라는 여자가 주인공 같지만 출연하지는 않는다.경미의 딸이 주인공이다. 경미라는 여자는 집을 나갔고 남겨진 경미의 엄마 와 딸이 서로 니 탓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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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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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거미집 (2023) 한국은 코미디라는 장르가 들어가면 조연부터 엑스트라까지 모든 인물들의 특성이나 성격이 같아진다. 다들 오도방정에 소리지르고 오버스러운 표정. 그나마 송강호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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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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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Louise en Hiver (2016) 노년과 인생,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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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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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아웃핏 (2022) 초반에 영화가 진행되어 가면서 익숙한 느낌이 많이 들던데 결말도 예측대로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진부한데다 연출이나 연기력들도 별로여서 잘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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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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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웬 이블 럭스 (2023) - 참신한 내용은 아니지만 귀신(?) 들리는 영화치고는 전개와 장면 등이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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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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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무명 (2023) - 무게는 꽤 잡았는데 초반의 불친절한 진행, 후반 반전에 대한 납득할 만한 설명이 안 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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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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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죄수의 딸 (2022)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가석방되어 딸과 손주랑 같이 살게된 노인. 과거와 미래에 자신의 부재를 만회하기 위한 현재 속 몸부림. 그 결과는 죄수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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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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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누구도 널 지켜주지 않아 (2023) = '에이리언 5 : 지구편'이 될 뻔한 영화, 근데 외계인들이 그렇게 할 일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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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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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사마리탄 (2022) 영화의 배경이 몇년도인지 몰라도 옷차림이나 느낌이 구십년대같다. 공동 주인공이 13세 소년이라서 영화는 유치하고 온갖영화 짬뽕한 느낌이지만, 실베스터 스탤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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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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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대지의 시인 (Land Makar, 1981) 빨려드는, 정답고 잔잔한 농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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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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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023) :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인가? 여전히 멋진 작화로 만들어진 노후한 명장의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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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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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1
리턴 (2003) 전혀 종교적인 영화로 안보이는데 성경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한다. 오랜만에 만난 아빠와 두아들이 여행을하며 갈등을 겪는, 그냥 드라마적으로 감상해도 괜찮고 종교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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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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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판타스틱 플래닛 (1973) 지금도 빈티지나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표현할때 멋스럽게 활용할수 있는 작화의 애니다. 어떤 행성에서 인간이 벌레취급 당하는데 이런 역발상 속에 공존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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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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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자마 (2017) - 왜 그런 영화 있죠... 딱히 지루하진 않은데 뭐를 표현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는... 평론가들만 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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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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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패트릭 (Patrick, 2013) - 과도한 BGM에 좀 불편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에 속도감이 붙어서 괜찮았다. 소재는 뜬금없고 '오텁시'의 순한맛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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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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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사선의 끝 (2019) 자기들 소관 아니라고 밀항해서 들어오던 아픈아이 병원도 안데려가고 방치하던 냉정한 출입국 관리소 직원이, 후반에가서는 탈북소녀를 위해 영화 아저씨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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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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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내언니전지현과 나: 디 온택트 - 넥슨의 한심한 운영질을 울리는 현실로 넘어온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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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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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에렌가르드 : 유혹의 기술 (2023) - 위험한 관계(The Dangerous Liaisons)가 살짝 연상되는 덴마크 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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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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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Kanehsatake : 270 Years Of Resistance (1993) 한 인종 문제가 아니라 핍박 받는 전세계 민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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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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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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