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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속 태양 (Slnko v sieti, The Sun in a Net, 1962) - 살짝 우울한 분위기에 감각적 연출이 엿보인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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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두 인생을 살아봐 (2022) - 故 브리트니 머피를 연상시키는 여주의 두 가지 인생 경로를 동시 진행으로 구성. 클리셰한 내용이지만 밝은 분위기의 로코(?)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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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마리우스 (Marius, 1931) - 3부작의 시작...사랑의 불발탄..마리우스는 배를 타고 고향을 떠난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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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길 위의 가족 (Hit The Road, 2021) - 낯설지만 매혹적인 손 안탄 자연을 오롯이 카메라에 담아내며 가족의 끈끈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로드 무비..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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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왜 나를? (Why Me?, 2015) - 법집행 권력의 무서움에 서늘..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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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검은 풍차 (The Black Windmill, 1974) - 초중반 악당의 카리스마나 스케일을 볼때 먼가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줄 알았는데 결국은 돈때문이었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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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아니마 (anima, 2019) 완벽한 뮤직 비디오이자 아방가르드 단편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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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밤새도록 (All Night Long, 1962) - 어느새 재즈선율에 젖어있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매혹적인 작품..재즈파티의 선율속에 뜻밖의 간교한 음모...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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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허슬(Hustle,2022) - 연초에는 불굴의 의지의 스포츠 영화죠
15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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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저스트 6.5 (Just 6.5, 2019) - 이란 사회에 만연한 마약문제를 리얼한 연출과 연기로 표현...인권과 사형제도에 대한 문제도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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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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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소청 (A Chinese Ghost Story : The Tsui Hark Animation, 1997) - "봉신방"을 보는게 더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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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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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포 미 앤 마이 갤(For Me and My Gal,1942) - 쇼무대 뒤의 사랑, 동료애...전쟁이 한창일 때라 홍보영화 느낌도 난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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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트러플 헌터스 (The Truffle Hunters, 2020) -유럽판 심마니..송로버섯 채취꾼들..노인이 된 그들은 자연이 주는만큼만 욕심내지 않고..그들의 개와 일심동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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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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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결합 (Sangam, 1964) - 영화 첨부터 끝까지..장장 4시간여를 성난 코뿔소처럼..탱크처럼.쉴새없이 밀어부치는 삼각관계의 사랑이야기....이렇게 직진 노브레이끼 영화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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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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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베니 굿맨 스토리(The Benny Goodman Story,1956) - 2시간 가까이 풀 만땅으로 들을 수 있는 스윙재즈의 향연..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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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바람의 검심 트릴로지 (2012, 2014) - 주인공이 슈퍼 울트라 캡숑 짱 검객이 아니야? 웬만한 악당들에게도 버벅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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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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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The.Guest.2014 -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재밌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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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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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엔젤 오브 마인 (Angel of Mine, 2019) - 누가 엄마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엄마를 무엇으로 정의해야 되는가 물음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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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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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집으로... (The Way Home, 2002) - 집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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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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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아바타: 물의 길 (Avatar: The Way of Water, 2022) - 30년 전에 영상혁명 일으키던 감독이 아직도 영상혁명 일으키고 있음! ㅋㅋㅋㅋ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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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완벽한 금요일 (Perfect Friday, 1970) - 점잖은 은행털이들..본드걸의 누드..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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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시골 의사 (Franz Kafka’s A Country Doctor, 2007) 괴이한 소설에 괴이한 애니, 대단한 작품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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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북쪽 나라에서 (幾多の北, 2021) 코지 형, 왜 그랬어? 가장 난해한 애니.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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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개인 광고란 (Personal Column, 1939) - 범죄심리 스릴러물에서 모리스 슈발리에가 등장하는 순간 로맨틱코미디로 변모하는 것을 겨우 붙들어매서 범죄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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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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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영맨 위드 어 혼(Young Man with a Horn,1950) - 영혼을 울리는 트럼펫...악기와 커크의 한몸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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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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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걸 크레이지(Girl Crazy,1943) - 걸작...주디 갈란드, 미키루니 찰떡 궁합 콤비의 또다른 로맨틱코미디..갈란드가 가장 예쁠때..미키 루니의 능청,익살, 사랑꾼, 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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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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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한여름 밤의 재즈(Jazz on a Summer's Day,1959) - 재즈 거장들의 불꽃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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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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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스핏파이어 ( (The First Of The Few, 1942) - 영국전투기 스핏파이어 탄생이야기..비행기 제작자로 감독 및 열연한 레슬리 하워드가 다음해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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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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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히로시마에 1번 전차가 달렸다 (ヒロシマに一番電車が走った, 1993) - 관점에 따라 받아들이는... 애니는 애니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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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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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이스케이프 룸 (Escape Room, 2017) -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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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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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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