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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등록
Culpa.Mia.2023 - 스페인 영화인데 재밌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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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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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익스트랙션 2 (Extraction 2, 2023) - 존윅4 경극 액션 익스트랙션2 리얼 액션 !
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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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존윅4(John Wick: Chapter 4, 2023) - 액션의 화려함은 가득하지만 결말까지 꽤 지루하다. 그나마 마지막 1대1 결투가 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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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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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존윅3(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 카사블랑카의 할 베리와의 액션씬은 최고. 근데 이 시리즈는 매번 라스트 액션은 맥아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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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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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존윅2(John Wick: Chapter 2, 2017)- 전 시리즈로 보면 스토리는 곁다리지만 영웅본색을 오마쥬한 듯한 지하터널씬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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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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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존윅(John Wick, 2014) - 다시 보니 백수 같은데 무슨 아침 6시에 일어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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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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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Showing Up (2022) 잘 모르겠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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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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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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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짙은 어둠의 스케르초 (劇場版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プログレッシブ- 冥き夕闇のスケルツォ,2022) - 게임으로 플레이 하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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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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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3000년의 기다림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2022) - 삶과 사랑의 이해를 표현한 야화 같으나 영화 자체에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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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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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포퓰레이션 제로(Population Zero, 2016) - 다큐인줄 알고 봤는데 페이크였어? 배신감이 팍 오지만, 스토리는 정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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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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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마법에 걸린 사랑 2 (2022) - 역시 속편은 함부로 만들지 않는 게... PC를 위해 유전의 법칙도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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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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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시수 (Sisu, 2022) - 수다가 없는 타란티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그것도 하이라이트만 90분 연속으로 어떻게 보면 좀 만화영화 같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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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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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The Naked Civil Servant (1975) 숨겨진 영국 퀴어 영화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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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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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살인 소설 2 (Sinister 2, 2015) - 1편에서 좀 순진해 보였던 경관 아저씨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가족을 다 죽이지 않아서 재미없었다 아니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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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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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살인 소설 (Sinister, 2012) - 에단 호크는 원래 B급 배우였나 보다 약간의 고어적인 요소가 첨가됐으면 더 무서울 뻔했다 그리고 화면이 너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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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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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2023) - 그래도 어벤져스 4편과 5편의 가능성이 엿보였던 작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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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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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밀회 (Brief Encounter, 1945) - 귀부인의 바람 난 마음을 섬세한 필체로 그린 작품 영국판 순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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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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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사일런트 힐: 레버레이션 (Silent Hill: Revelation, 2012) - 전개가 너무 급하고 빠르다 생략된 부분도 많은 것 같고 특히나 그 설명 조의 대사는 난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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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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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Meantime (1984) 서로 할퀴고 자기를 갉아댄다. 때는 바야흐로 대처 비치가 집권하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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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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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혹시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If Anything Happens I Love You), 2020 - 슬픔과 기쁨의 감정이 펑 펑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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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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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스크림 6 (Scream VI, 2023) - 똑같은 과정과 결말의 영화를 여섯 편째 보고 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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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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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라스트 액션 히어로 (Last action hero, 1993) - 90년대, VHS, 아놀드, 존 맥티어난, 역사상 최고의 OST, 추억 돋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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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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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이블 데드 라이즈 (Evil Dead Rise, 2023) - 세월이 갈수록 농축된 피의 깊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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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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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SISU (2023) : 미국에 람보가 있다면, 핀란드엔 아타미가 있다! 곡괭이 한자루로 폭격기도 딴다고 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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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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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시수(Sisu,2022) - 장르적으로 존윅이 무협이라면, 시수는 웨스턴이다. 슴슴한 맛에 매콤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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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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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All the Crows in the World (2021)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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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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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Train to Busan 2016 - 엔데믹, 지금보니 비이성적이고 어찌보면 합리적인 빌런.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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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Hot
인기
Guardians of the Galaxy Vol. 3, 2023 - 더이상 볼 수 없는 가오갤 유치원.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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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Guy.Ritchies.The.Covenant.(2023) - 최근 본 영화중 괜찮게 본영화입니다. 두남자의 의리와 목숨을 걸고 은혜를 갚는 감동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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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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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메멘토모리(2018) - 연극을 본다고 생각하니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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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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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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