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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체스 (Chess of the Wind, 1976) - 이란 혁명전 친서구적 왕조시대라 그런지 영화전반에 퇴폐적이고 모호한 기운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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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키드 디텍티브 (The Kid Detective, 2020) - 죄책감이란 알을 깨고 나오면서 아이에서 어른으로..어리버리에서 자신감 넘치는 탐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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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투우사와 숙녀 (Bullfighter And The Lady, 1951) - 걸작...거의 다큐에 가까운 리얼리티...영화적 재미는 덤...위험천만한 투우 경기를 이렇게 퀄리티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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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대결(The Confrontation,1968) - 가무와 함께 계속되는 이념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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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손님 (The Guest, The Caretaker, 1963) - 3인 연극같은 영화.. 왕뻔대 할배의 카멜레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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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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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파란 하늘 아래서 (Under the Blue Sky,1959) - 센감독의 중후기작에 비해 웃음기는 쫙 빼고..서정적 감성은 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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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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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집행자 (The Enforcer, 1951) - 깔끔하고 몰입감 높아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본 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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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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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법망 (The Long Arm, 1956) - 자극적인 장면 없이도 수사망을 점점 좁혀가며 범인을 잡는 과정까지의 재미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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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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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마지막 공연 (The Last Performance, 1929) - 울화통 로맨스...콘라드의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만큼 번뇌의 폭도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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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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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매목 (埋もれ木, The Buried Forest, 2005) -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오묘하고 난해한..슬쩍 환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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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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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카메라맨 잭 카디프의 삶과 영화(Cameraman: The Life and Work of Jack Cardiff,2010) - 종합예술인 영화의 꽃은 카메라 촬영에 있고..모든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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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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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발 류튼:그림자 속의 사나이(Val Lewton: The Man in the Shadows,2007)- 저예산으로 시각적 요소에만 몰두하던 공포물을 심리적 영향으로 확대시킨 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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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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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책 읽어주는 여자 (The Reader, 1988) - 책 넘기는 아날로그적인 질감.나긋나긋한 책읽는 목소리..에로티시즘은 잘 전달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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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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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Into the Deep, 2020 - 괴팍하거나 괴랄한 발명가란 낮짝의 살인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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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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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마라톤 패밀리 (Maratonci trce pocasni krug, the Marthon Family, 1982) - 걸작..6대에 걸친 장의사집안의 유산상속에 얽힌 코믹극에서잔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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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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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거기 누가 노래해 (Ko to tamo peva, Who's Singin' over There, 1980) - 걸작코미디..수도 베오그라드로 향하는 고물 버스의 좌충우돌 상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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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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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역분사 가족 (逆噴射家族, The Crazy Family, 1984) - 각자도생..현대사회 가족의 해체를 극단적인 과장된 연기와 난장판 퍼포먼스로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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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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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데이 트리퍼스 (The Daytrippers, 1996) - 남편의 불륜을 잡기 위해 친정 식구들 총동원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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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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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12개의 의자 (The Twelve Chairs, 1970) - 의자속에 숨겨진 다이아몬드를 찾기위한 대소동..멜브룩스가 무지막지한 패러디영화들을 쏟아내기 전에 만든 나름 스토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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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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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코르테즈의 애가 (The Ballad Of Gregorio Cortez, 1982) - 스페인어 해석 하나의 오류가 불러온 엄청난 사건... 추격전이 볼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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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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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해리 아저씨의 이상한 사건 (The Strange Affair of Uncle Harry, 1945) - 동생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해리 오빠...결말의 당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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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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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The Lady with the Dog, 1960) - 짧은 만남..영원한 사랑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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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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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로비 로버트슨과 더 밴드의 신화 (Once Were Brothers: Robbie Robertson and the Band, 2019) - 검색하기 가장 힘든 밴드 "The 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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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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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Hot
인기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Black Panther: Wakanda Foreve,2022) - 새로운 어벤져스는 찾아볼 수 없었다. 찾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만연한 피시주의와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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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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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The Miseducation of Cameron Post, 2018) - 사람의 본성을 바꾸려고 드니 그게 될 턱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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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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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야생 배나무 (THE WILD PEAR TREE, 2018) - 울퉁불퉁 못생기고 제대로 자라지도 못하는 돌배나무처럼..하는 일마다 잘 안풀리고 인생이 갑갑한 부자지간..그래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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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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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 그놈의 이세계랑 다른 차원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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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전율의 텔레파시 (The Fury , 1978) - 초능력 소녀와 소년의 괴력..충격적 결말을 위한 과도한 설정이 눈에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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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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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떠나간 여인 (The Woman Who Left, 2016) - 정의가 무너진 시대..그녀는 그녀 방식으로 그 시대를 견뎌내며 헤쳐나가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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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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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사탄은 없다 (There Is No Evil, 2020) - 이란에서의 사형제도를 둘러싼 인권,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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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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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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