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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어 너희 다(A Genoux Les Gars - Sextape, 2018) - 코미디도, 애로도 아니고 포XX도 아니고, 아휴~ 런타임 1시간 40분이지만 프랑스 영화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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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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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사일런트 파티(The Silent Party, 2019) - 결혼식을 앞둔 여자가 모르는 사람들과 한데 섞여 춤추고 놀다 남자들에게 성폭행을 당해 충격과 상처를 받고 총과 칼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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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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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좀비 아포칼립스(Lost In Apocalypse, 2018) - 중국 좀비영화, 좀비영화가 다 그렇지요. 의리와 사랑으로 누군가가 물려서 희생하고 누구는 살아남고.. 킬링 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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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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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뱀파이어 바이러스(Vampire Virus, 2020) - 별다를줄 알았는데 역시 뱀파이어 영화이네요. 특별한게 없고 킬링타임용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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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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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몽골리안 컬렉션(The Mongolian Connection, 2019) - FBI요원과 현지경찰이 인신 매매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증인을 법정에 대려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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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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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홍금보의 라이프타임 트레저(A Lifetime Treasure, 2019) - 왕년의 배우들이 양로원에 모여 개발을 저지하면서 벌어지는 코믹영화, 머리 식히고 싶을때 보면 재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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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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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종사2 - 귀왕의 강림(The Rope Curse 2, 2020) - 조금 기대하면서 봤는데 공포물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지루하게 봤네요. 킬링 타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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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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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아나스타시야(Anastasia Once Upon a Time, 2019) - 지금까지 본 영화중에 최하위 시간이 아깝다. 뽀로로 15분 타임보다도 못하다. 평점 (-100)도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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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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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테넷 (2020) - 찬찬히 보면 다른 타임슬립, 파라독스 영화와 다를 거 없는데 '역행'을 넣어서 혼란스럽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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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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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실록 연합적군 (The Red Army, 2007) - 자가당착에 빠져버리는 아나키스트들의 투쟁과정이 긴 러닝타임동안 세밀하게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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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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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굿타임(Good Time, 2017) - 거칠지만 폭발력있는 연출...치밀한듯 하지만 엉망진창 꼬여버리는 형제의 인생설계...어쩐지 은행터는게 쉽게 굿타임이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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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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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오늘 밤 나를 사랑해줘요 (Love me tonight, 1932) 노래와 케미로 날 잡아끌어당기는 두 커플의 마력, 걸작의 신통력! 이들은 진저와 프레드보다 왜 더 안 유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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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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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세이프 하우스 (SAFE HOUSE, 2012) - 흔한 정보기관의 부패소재는 킬링타임으로 적절, 뻔한 반전요소는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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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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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n번째 이별중 2018 킬링타임 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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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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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야쿠자 관음 : 정여인의 (やくざ観音 情女仁義, 1973) - 스즈키 세이준이 엿보이는 폭력성과 스타일리쉬, 소재의 파격성, 표현의 자유와 외설의 아슬아슬 줄타기...숨막히게 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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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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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12 (12 Angry Men, 2007) - 그 유명한 니키타 미할코프 감독의...그 유명한 시드니 루멧감독의 12명의 노한 사람들의 리메이크...러닝타임이 너무 긴 듯한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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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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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달콤한 백수와 사랑만들기 2006 주말에 보기 좋은 킬링타임용 로맨스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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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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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섬머타임 킬러 (The Summertime killer, 1972) - 몇차례 나오는 오토바이 체이싱신이 압권...우리나라에 히트쳤던 중독성 강한 멜로디 OST "Run and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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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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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타임 애프터 타임 (Time After Time,1979) - 타임머신과 살인마...흥미로운 소재로 나름 재미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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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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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2019) - 타란티노에게 증오와 복수 빼고 남는 게 뭐가 있을까?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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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 (Jonathan Livingston seagull, 1973) - 동물의 의인화가 정말 쉽지않은 일인데...러닝타임내내 사람은 단 한명도 안나오는 갈매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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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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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주노 (2007)'를 봤어요. 13년 전에 제작된 영화인데도 여전히 세련된 감각이 살아있는 타임리스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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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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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차일드 인 타임 (The Child in Time, 2017) -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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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카오스 (Kaos, 1984) - 아름답고도 기묘한 이야기들...뛰어난 색채감과 함께 긴 러닝타임이 지루하지 않은 묘하게 끌리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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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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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미치광이 같은 사랑 (Mad Love , 1969) - 상식을 깨는 긴 러닝타임..영화와 연극의 혼재..즉흥성에 기인한 연출..여러모로 영화적 실험이 가득했던 누벨바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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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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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피와 모래 (Blood And Sand , 1941) - 줄거리는 예측이 될 정도로 통속적이나..러닝타임 내내 라틴의 정열을 느낄수 있다..정통 투우경기의 생생함..라틴 기타선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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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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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킬링 조이 (Killing Zoe, 1993) - 킬링타임용... 장 위그 앙글라드의 싸이코적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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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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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올드 가드- 넷플 영화라 별로 기대 안했는데...나름 괜찮게 봤네요...킬링타임용...
S
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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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그레이하운드 (Greyhound, 2020) - '붉은 10월'을 기대한건 아니었지만... 쉽게 잊혀질 만한 킬링타임용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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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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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후드 (Robin Hood, 2018) - 악평에 비해서는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은 편. 화질, 음질이 좋아서 괜찮은 AV시스템으로 감상하면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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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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