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73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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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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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등록
데자뷰(2006) : 머리 아프지 않은 적절한 시간여행 소재 영화. 다시 봐도 지루하진 않은!
14
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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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컨테이젼 2011, 개나리수액~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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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신세계 2012, 드루와~ 드루와~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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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공동경비구역 JSA 2000, 환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영화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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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레인저 1983 척노리스의 화끈한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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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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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작가 미상 (Werk ohne Autor, 2018) 아무리 변하는 세상이라도 일관된 진실의 통로 앞으로 역사의 잣대는 시대를 나무란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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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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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결코 죽지 않는 남자! (Papa, sdokhni / Why Don't You Just Die, 2018) 이 영화 자체가 모순인 코미디 인가? 잔인함을 깔고 그 위에 스토리를 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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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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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겟힘투더그릭 (Get Him To The Greek, 2010) 흐리멍텅함에서 벗어나 선명해지는 과정.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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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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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대결 (Duel, 1971) 외딴 길에서 만난 사람도 무서운데, 트럭은...이렇게 공포스럽게 다가온다.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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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별주부 (Byul Ju Bu, 2013) 토기녀 살인사건! 별주부는 너무 생각이 많다. 처음 저질러본 일에 .. 사고도 날 법하지.. 혹, 호회하고 있진 않을까? 혹, 사랑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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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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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닥터 두리틀 2 (Dr. Dolittle 2, 2001) 숲을 지키기 위한 두리틀과 딸, 그리고 동물들이 뭉쳤다. ㅎ 동물들의 파업은, 두리틀 아니면 정말.. ㅋㅋㅋ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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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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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엔클레이브 (Enklava, 2015) - 민족갈등, 종교갈등의 극한 대립속에 아이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화합의 희망을 가져보는데 아직은 멀고도 험한길..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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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후라이트 나이트 1985 으시시한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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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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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하치 이야기 (Hachiko: A Dog's Story , 2009)오지 않을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하치.,시부야의 개 동상이 괜히 있었던 것이 아님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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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어댑테이션 (Adaptation. , 2002)독특한 영화 진행방식과 두 개의 자동차 사고 신을 정말 실감 나게 잘 찍었고 ,, 1인 2역을 연기한 니콜라스가 새삼 대단함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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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Hot
인기
더 배스트 오브 나이트 (The Vast of Night, 2019) - MBC 서프라이즈가 더 재밌음...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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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러브리스 (Nelyubov, Loveless, 2017) - 낮게 깔린 잿빛 하늘...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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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신부의 아버지 1991 가슴이 따뜻해진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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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프라이트 나이트 2011 여주가 예뻐서 끝까지 봤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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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더 플랫폼 (El Hoyo, The Platform, 2019) 인간지네를 봤을때와 같은 역한 구토증상이 밀려온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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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나를 찾아줘 (Bring Me Home, 2019) 감독님 장금이 커리어를 이렇게 말아 드시나요..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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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더 배스트 오브 나잇 (2019) - 별것도 아닌 소재를 어수선한 촬영과 편집으로 버무려 양념은 화려해 보이지만 먹을 건 없는...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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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싸움왕 버틀러 (Battling Butler , 1926) - 버튼 그에겐 언제나 극 중 슬랩스틱 큰 거 두세방은 있기 때문에...그 어떤 영화도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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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레드 할리우드(Red Hollywood,1996) - 헐리우드 좌파 영화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에 대한 고찰..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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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미스 피셔와 눈물의 묘실 (2020) - 호주 드라마의 영화판이라는데 여자 인디아나 존스 겸 탐정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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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1978 통쾌하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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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온 허 숄더스 (On Her Shoulders, 2018) - 그녀의 어깨위에 놓여진 무거운 사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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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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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머메이드 다운 (2019) - 장르의 혼돈과 함께 이야기의 혼돈까지... 인어공주 생각하면 절대 안 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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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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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21 점프 스트리트 (21 Jump Street, 2012) 미국식 코미디의 이해와 정서를 모르면 보다가 잠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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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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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1408 (2007) 몰입력, 공포, 연기, 전개 모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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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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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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