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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spotlight, 2016) 참된 언론인의 자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실화를 영화로 잘 녹여냈다.
1
0203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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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인사이드 맨(inside man,2006) 조금은 신선한 범죄영화. 반전있는 결말.
1
0203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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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심연 (The Abyss, 1989) - 교훈을 너무 직접적으로 주입 시키려 한 점, 진행이 매우 느리고 지루하며 바다 속만 들어가면 영화를 망쳐버리는 징크스는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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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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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박쥐 (Thirst, 2009) - 정말 불쾌하면서 뼛속까지 찌르는 느낌ㄷㄷ 박찬욱 영화는 볼때마다 그런 경험이 있음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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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더 위치 (The Witch, 2015) - 신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복종...그에 더해 커지는 악마와 마녀에 대한 두려움과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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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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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이스케이프 룸: 노 웨이 아웃 (Escape Room: Tournament of Champions, 2021) - 극장판과 확장판이 많이 다르던데 3편은 어떤 걸 베이스로 해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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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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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글래스 오니언 : 예상은 했으나, 주인공들이 날 붙잡음
1
CS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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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브루드 (The Brood , 1979) - 딱 봐도 크로넨버그스러운..역겹고 괴랄스런 상상력...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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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이스케이프 룸 (The Escape Room, 2019) - 방탈출 게임의 창시자인 직쏘는 이 영화를 극찬하며 자신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라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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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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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지그펠드 걸(Ziegfeld Girl , 1941) - 미녀 3인방 라인업 후덜덜..라나 터너가 메인..헤디 라마, 주디 갈란드가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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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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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파이널 걸 (Final Girl, 2015) - 공포영화에서 항상 최후의 여자가 생존자가 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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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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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불 장난 (Le Jeu avec le Feu, Playing with Fire, 1975) - 알쏭달쏭..하얀 도화지에 추상화를 그리는 듯한 에로틱 납치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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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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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인조인간 할머니 (Cybernetic Grandmother, 1962) / 손 (the Hand, 1965) - 역시 손재주는 체코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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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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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사파이어(Sapphire, 1959) - 유색인에 대한 혐오가 가족애로 덮어질 수 있는 위험성도 있지만 프로그레시브한 시도...
15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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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안토니아스 라인 (Antonia, 1995) 미래이자 희망이자 노스탤지어 같은 가족과 공동체, 참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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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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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제국의 파편 (Fragment of an Empire, 1929) - 제정 러시아 시절 전쟁으로 인해 기억상실에 걸렸던 사내가 기억이 돌아와 천지개벽한 공산 소련사회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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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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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크라잉 게임 (The Crying Game, 1992) - 어... 나이 먹고서 보니 느낌이 다르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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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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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달의 여자 (Frau im Mond, Woman in the Moon, 1929) - 시대를 앞서간 프리츠 랑...우주를 개척하여 달을 탐사한 것이 30년도 더 뒤의 일인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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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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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여자 주위의 넷 (Vier um die Frau, Four around the Woman, 1921) - 미모의 여인네 한명을 둘러싼 남자들의 사랑쟁취암투...그러나 그녀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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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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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나인 멘 (Nine Men, 1943) - 50~60년대 영화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사막에서의 참호 백병전...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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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할로우 맨 (Hollow Man, 2000) - 노골적인 장면 몇개있는데... 둠스데이 여주인공 생각나서 한번 봤는데 역시...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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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Doomsday, 2008) - 실시간으로 장르 바뀌는거 솔직히 웃김 ㅋㅋㅋㅋ 근데 난 B급정서라 그런가 정말 재밌네...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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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The Roundup, 2022 - 캐릭터 쇼에서 슈퍼 히어로 장르로의 진화. 다만 전작처럼 별미는 없다.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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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하라키리 (할복 Harakiri, 1919) - 망부석이 되어버린 나비부인...배우야 독일 사람들이지만...의상, 무대 등을 일본풍스럽게 연출하려한 노력이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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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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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블랙 아담, 2022 - 핫이슈인 쿠키였지만, 이젠 아무래도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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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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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6/45, 2022 - 시간이 지난, 성질이 다른 것들의 물질에 대한 코미디이자, 뻔한 본질로의 마무리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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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소년심판(2022) - 아이의 얼굴을 한 악마들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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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출발 (Le Départ, The Departure, 1967) - 우왕좌왕 정신사나운 레오...역시 요런 역이 딱이야...차도 없고 돈도 없으면서 자동차 경주에 참가신청을 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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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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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더 메뉴 (2022) - 그런 결정을 하고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개연성이 부족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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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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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문라이트 앤 발렌티노 (Moonlight And Valentino, 1995) - 본 조비가 너무 짧게 나오넹~ㅜㅜ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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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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