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5 2일전 현대차 직원이 알려주는 대기업 기준 +15 3일전 호러 영화의 잔인(고어) 등급이라네요. +58 1일전 어메이징 공무원 문화(절대 비하나 폄하 아니니 그냥 편하게 봐 주세요) +14 3일전 화장실이 급한 아이들의 댄스~ +15 2일전 오늘도 연애하위 300위권 자는 웁니다 +24 9시간전 해외에서 호평받은 현대 포니 쿠페 Previous Next
눈물나는 자기합리화에서 얻는 쾌감... 그리고 안도감
솔직히 말하면 감독이 이끄는 대로 이끌리다보니, 감독이 관객들의 도덕적 기준들을 조롱하려는 의도였나, 싶기도 했구요..
너희가 이렇게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판단이 휙휙 변한다! 이렇게요..;;
어떤 식으로든 오랫동안 못 잊을 영화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