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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분들의 추천받아서 봤는데요 큰 기대 없이 봐서인지 심장이 막 뛰더라고요.
복싱이 주된 스포츠 영화라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수 없이 나왔던 복싱 영화들 중 기억에 남았어요.
정말 오랜만에 여러 감정을 느꼈던 작품이에요.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볍게 한 번 보세요.
여주인공 '안도 사쿠라'가 인상적이었던 작품. 끝나고 박수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