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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프라이트 (Stage Fright, 2014) - 실화라고 하기엔 슬래셔 무비처럼 킬 수가 너무 많은 것 같지만 오페라와 접목시킨 게 특이했고 괜찮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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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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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Transformers: Rise Of The Beasts, 2023) - 똑같은 과정과 결말의 영화를 16년째 7번 반복하고 있다 달리진 건 인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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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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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Spider-Man: No Way Home, 2021) - 전에 나왔던 악당들 다시 만들어서 재탕할 순 없으니 특집으로 묶은 느낌 이해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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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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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매트릭스: 리저렉션 (The Matrix: Resurrections, 2021) - 존 윅은 이미 매트릭스를 능가했고 인종적 다양성의 굴레에서 벗어난 세대교체가 필요해 보인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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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캐빈 피버: 페이션트 제로 (Cabin Fever: Patient Zero, 2014) - 1편은 준 이블 데드 급 2편은 칠러라마 3편은 레지던트 이블인가? 모르겠다 이런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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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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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My Name Is Kahentiiosta (1995) 대추리와 강정 다큐가 생각난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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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캐빈 피버 2 (Cabin Fever 2: Spring Fever, 2009) - 온갖 더러운 장면은 생각나는 대로 다 갖다 붙인 영화 같았다 감독과 작가 대가리 속에 뭐가 들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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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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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할로윈 킬즈 (Halloween Kills, 2021) - 43년 동안 싸워도 도무지 결판이 나지 않는 둘의 대결 그래도 환갑잔치는 서로 챙겨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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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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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캐빈 피버 (Cabin Fever, 2002) - 숲 속 오두막에 악령이나 살인마가 없어도 90분을 채울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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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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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모던 밀리 (Thoroughly Modern Millie, 1967) 매력 만점의 줄리 앤드류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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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길복순 (Kill Boksoon), 2023 - 서론을 늘려 만든 120분 성장드라마, 설정과 각본의 인지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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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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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사탄의 베이비시터: 킬러 퀸 (The Babysitter: Killer Queen, 2020) - 1편만 봤을 땐 뭐야? 했는데 2편까지 다 보고나니 이해가 간다 원래 병맛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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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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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우리 아빠는 백 살 (My Father Is 100 Years Old, 2005) 딸이 바라본 감독 로셀리니와 아빠 로셀리니에 대한 사랑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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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아바 (2017) 영화를 보다가 좋은 노래를 알게 될때가있다. 한적한 길을 걷다가 여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의 이름을 불러 세운뒤 음악에 맞춰 춤을춘다. 후안! 그 음악과 영화장면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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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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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Guardians Of The Galaxy Vol. 3, 2023) - 화면 종횡비가 왔다갔다 하는 게 좀 거슬렸지만 간만에 마블영화 재밌게 봤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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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Hot
인기
리틀 본 로지(Little Bone Lodge,2023) - 한 가족의 농장에 이방인이 찾아온다. 가족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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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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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이창 (Rear Window, 1954) - 누군가를 몰래 관찰하고 남의 일에 주제넘게 개입하는 짓은 범죄행위다 두 다리만 부서진 걸 다행으로 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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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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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13 신스 (13 Sins, 2014) - 전개는 흥미롭고 재밌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져서 아쉬웠다 너무 교훈을 불어 넣으려는 시도에 맥이 빠졌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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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인 피어 (In Fear, 2013) - 누구라도 보이는 것 보다가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이다 더구나 그것이 아는 것이 아닌 낯선 것임을 알게 될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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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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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네 얼굴이 잊혀질까 두려워(I am Afraid to Forget Your Face,2020) - 여친의 장례식을 가기 위해 여장한 남친... 때론 다이렉트한 메시지가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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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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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고질라 vs 콩 (Godzilla vs Kong, 2021) - 언뜻 보기엔 둘이 비긴 것 같지만 사실은 고질라가 이겼다 방사능이 에너지 원천인 애를 어떻게 이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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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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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스킨워커 랜치 (Skinwalker Ranch, 2013) - 그냥 외계인이나 악령도 상대하기 벅찬데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라면 이건 정말 생존율이 제로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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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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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어둠 속의 댄서 (Dancer In The Dark, 2000) -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님포매니악과 멜랑콜리아 빼고 나랑 잘 맞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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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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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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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Guardians of the Galaxy Volume 3 , 2023) - 마블 SF 원탑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다 !
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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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7번째 내가 죽던 날 (Before I Fall, 2017) - 돌이켜 보면 내가 준 것 보다 받은 게 많고 사랑하는 데 표현력이 서툴렀다고 생각되면 보길 권장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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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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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제로필리아 (Zerophilia, 2005) - 배우들의 연기가 좀 어색했고 웃기다기 보단 내용있는 잔잔한 드라마였다 돈 투자를 그렇게 많이 받은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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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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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그랜드 피아노 (Grand Piano, 2013) - 나는 음악을 잘 몰라서 어려운 곡인지 잘 모르겠다 피아노 속에 뭐가 들어 있었다는 건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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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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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버베리안 스튜디오 (Berberian Sound Studio, 2012) - 공포영화에서 음향효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융합은 좋았으나 후반부 의식의 흐름은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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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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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에이리언vs프레데터 (Aliens vs Predator, 2004) - 폐쇄된 곳에서 죽는다는 공포감을 잘 살린 느낌. 후반부 갈수록 긴장감이 좀 죽긴 하는데 프레데터가 퀸에이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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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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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에이리언vs프레데터2 (Aliens vs Predator: Requiem, 2007) - 아니 뭐가 안보여... 프레데터 무기 위력을 보여주는데는 좋았다고 생각함 근데 망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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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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