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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전기 주택 (the Electric House, 1922) 평점 ★★★★ 자신의 SF적 상상의 정수로 자신만의 장르로 해석하는 독창성 - 버스터 키튼은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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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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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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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얼어붙은 북쪽 (the Frozen North, 1922) 평점 ★★ 신선함은 사그라들고 무거운 소재를 키튼 혼자서 경쾌하게 끌기에는 역부족 - 중간중간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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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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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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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대장장이(The Blacksmith, 1922) 평점 ★★★ 간헐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짧고 굵은 신선한 아이디어만으로도 - 서사의 리듬감도 불균형하며 이음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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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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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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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내 아내의 친척들(My Wife's Relations, 1923) 평점 ★★★ - 상상력은 다운, 풍자는 업 전편들에서 느껴졌던 아기자기하고 재기발랄함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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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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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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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경찰들(Cops, 1922) 평점 ★★★ '키튼'이 자신의 순수함과 사랑을 해학하게 하는 사회 - 버스터 키튼 단편 영화에서 최초로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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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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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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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흰 얼굴(Paleface, 1922) 평점 ★★★☆ 아기자기한 판타지에 서스펜스가 더해진 '버스터 키튼' - '더 보트'에서 보여준 '키튼'의 순수하고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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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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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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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더 보트(The Boat, 1921) 평점 ★★★☆ 키튼의 순수한 블랙코미디식 농담 - 배와 관련된 상상력과 농담의 집합체. 조난 중에 이상한 물건이 용이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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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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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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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플레이 하우스(The Playhouse, 1921) 평점 ★★★ 장면마다의 상상력은 여전한데 후반부로 갈수록 상대적으로 데크레센도 - 초반부의 1인 다역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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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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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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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염소 자리(The Goat, 1921) 평점 ★★★☆ 상상력과 슬랩스틱의 합으로 꽉 채워진 - 키튼의 슬랩스틱과 상상력으로 채웠다. 스토리의 우연성이 거슬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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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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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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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비밀 신호(The High Sign, 1921) 평점 ★★★☆ - '키튼'에게는 자유자재로 다뤄지는 집이라는 공간 키튼이 '불운'에서 자신의 유머를 현실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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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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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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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불운(A Hard Luck, 1921) 평점 ★★★☆ 찰리 채플린에게는 없는 키튼만의 매력, 마술적 리얼리즘! - '불운'은 채플린의 영화와 메시지나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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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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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단편/버스터 키튼] 유령붙은 집(The Haunted House, 1920) 평점 ★★★ 소신대로 패러디한 유령의 집만으로도 - 버스터 키튼은 과감한 슬랩스틱을 판타지적으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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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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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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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이웃 사람들(Neighbors, 1920) 평점 ★★★☆ 키튼의 슬랩스틱도 이 영화의 뛰어난 일부분일 뿐 -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벌어지는 소동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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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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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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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허수아비(The Scarecrow, 1920) 평점 ★★★ '키튼'만의 순수한 판타지의 본격적인 세계 - 서사의 이음새는 헐겁다. 하지만 '키튼'의 순수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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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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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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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13번 죄수(Convict 13, 1920) 평점 ★★☆ 과장되어서 유쾌하고 발랄한 슬랩스틱, 다만 조절은 필요해 - 골프, 탈옥, 오해, 사랑, 폭동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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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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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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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2.5/5 재개발, 노동자 문제, 지역 이기주의, 복수극.. 등 재료는 다 있는데 가진 재료에 비해 공감 내지는 (홍보에서 이야기하는) 통쾌함이 잘 느껴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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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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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암살 4.5/5 솔직히 우리 나라 영화 중 제가 그리 재밌게 본 영화가 그다지 많지 않았던거 같은데 이 암살이란 영화는 끝까지 재밌게 봤던 거 같습니다 영화관에서 뒷자리 사람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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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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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협녀, 칼의 기억 ★★ 영상, 액션, 스토리, 정서 등 그 어느 것도 좋은 게 없었다. 배우들이 고군분투하지만 오직 이병헌만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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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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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위로공단 ★★★★ 과거에서 현재까지 직종만 바뀌고 달라진 것이 없는, 노동자들의 현실과 사회의 구조를 보게 한다. 무엇보다도 그녀들의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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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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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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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 지독하다, 괴물 같다, 미쳤다는 수식어를 단 한 편의 액션 영화에만 쓸 수 있다면 바로 이 영화에 써야한다. 지옥의 묵시록과 한핏줄 영화. 베르너 헤어조크가 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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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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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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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톤먼트] 사람의 오해가 한사람을 추락하게 만들수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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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fkadk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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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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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트(1994). 기분좋은SF영화. 지금 봐도 세련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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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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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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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일주일(One Week, 1920) 상상력과 슬랩스틱, 연출이 만나 포괄되는 생기 있고 기발한 유머와 살짝 스며드는 리얼리즘 평점 ★★★★ - 하나의 거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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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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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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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보고 왔습니다. 오락성을 많이 중시하는 편이라 재밌게 봤어요. 대리만족의 쾌감이 상당한 작품입니다. 황정민은 그냥 황정민스러운 연기라 새로울 게 없지만 유아인의 똘끼 충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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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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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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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앤서니 홉킨스와 조디 포스터의 미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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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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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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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슈슈의 모든 것. OST 취향 저격 끝판왕.. 싸이키델릭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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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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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고백. 연출도 신선했지만, 보리스/라디오헤드 등을 비롯한 몽환적인 사운드 트랙이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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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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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카이로의 붉은 장미.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며 깨닫는 주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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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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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진짜 목숨걸고 찍은 독립영화라는게 느껴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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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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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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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2001). 한국 공포 영화 중 TOP3안에 들만한 걸작.. 김명민의 연기도 엄청나더군요.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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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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