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예 - 살아서는 안되는 방(The Inerasable, 2015) : 섬나라 공포영화의 한계를 보여주는 ㅠㅠ 자정넘은 오밤중에 봤는데, 하나도 무서운게 없어(내가 공포영화에 너무 쩐걸까). 소름끼칠듯 하면서 스르르 사라지는. 다케우치 유코의 미모만이 빛난다. 16년 어린 하시모토 아이보다 더 젊고 이뻐보인다, 친구라 해도 될듯한. 타키토 켄이치 이 냥반은 어째 요즘 보는거마다 나오는거지...오늘 본거 두편에 주연과 조연으로 나왔다 ㅋ 둘다 이쁜 여인네를 마눌로가진역, 쳇. 공포라기 보다 오히려 미스테리 스릴러로 보는게 나을듯. 연기는 좋기에 평타점은 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