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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10번지 (10 Cloverfield Lane, 2016) ★★ 엄~청 재밌진 않지만 궁금함에 계속보고 의심되서 계속보고... 좋았는데 결말때문에 별두개 -_- 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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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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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사우스포 Southpaw 2015> 뻔한 마무리를 받쳐줄 한 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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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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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부산행 중간 중간 약간 지루함이 있고 워킹데드류도 아니고 28일후 그런 느낌도 아니고... 약간 월드워Z 스타일 좀비 영화라고 해야하나.. 열심히 흥행공식은 따른듯 합니다만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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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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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단델리온 더스트 / 민들레 홀씨처럼 (Like Dandelion Dust, 2009) - 낳은 정과 기른 정. 오래된 답이 없는 문제. 온가족이 볼만한 잔잔한 영화입니다...평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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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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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Hot
인기
<하드코어 헨리 Hardcore Henry, 2015> 게임 같은 기발한 SF와 1인칭 액션의 만남 (생각보다 어지럽지는 않았지만 질리게 되는 후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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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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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Hot
인기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잔 (さいはてにて-かけがえのない場所- : The Furthest End Awaits, 2014) - 어촌 배경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여성 취향의 일본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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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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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 2016) - 자움 콜렛 세라, 평점 ★★★☆, 기본기에 충실한 오락으로 성실하게 재미를 이끌어내는 백상아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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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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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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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원 - 올리비아쿡을 빼고는 전혀 감흥없는 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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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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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클로버필드10번지 -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음. 여주는 못하는게 없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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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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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미친 개들...오리지널의 위엄에는 버티지 못하는 거 같네요.가장 강하게 받은 인상은요.그래도 볼보는 굴러간다.역시 튼튼하네요. ㅋ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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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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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더 퍼지 (The Purge: Anarchy, 2014) ★★☆ 1편보다는 훨씬 나음. '퍼지의 날' 이라는 의도에서는 조금 빗나간 느낌. 3편을위한 밑밥깔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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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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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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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더 퍼지 (The Purge, 2013) ★☆ 아이디어는 신선하였으나 엉성해서 기가막히고 재미없어서 기가막히고 불쌍해서 기가막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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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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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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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룸 (Room, 2015) ★★★★ The room & The world. 엄마의 위대함과 모자의 사랑과 또 가족. 전혀 지루함없이 잘 이끌어낸 감정들... 우리나라였다면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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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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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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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놈브레 Sin Nombre, Without Name 2009> 생소한 불법 이민자를 소재로 그려낸 어두운 현실의 단면 (멕시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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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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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부산행(2016) - 연상호 감독, 평점 ★★★★, 익숙하고도 뒤틀린 재난영화의 탈을 쓴 사화과학적 실험장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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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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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인도영화 보았습니다 부인업고 달리기 2015년작 - 오랜만에 본 영화이면서 인도영화를 좋아하는지라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았어요 음악은 왜이리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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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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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하드코어 헨리 (Hardcore Henry, 2015) - 처음 보는 스타일의 영화네요. 1인칭 시점의 게임(둠, 서든, 콜옵)을 VR쓰고 직접 하는 느낌이 이럴까요.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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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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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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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크리미널 (Criminal 2016) - 비슷한 구성의 첩보물이 넘쳐나는데 한물 간(?) 케빈 코스트너 혼자 끌고 나가기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평점6점. #사족 - 원더우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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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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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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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살면, 2015 - 원폭으로 희생되 망령이되 돌아온 아들과 어머니의 이야기. 홀로 아들의 망령의 손에 이끌려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어머니로 끝을 맺는데, 짠하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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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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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세상의 모든 계절 (Another Year, 2010) - 현실적인 지극히 현실적인 우리들 혹은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영국 배우분들 연기 잘 하시네요...평점 8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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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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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Annabelle 2014> 예쁘게 생긴 인형 많은데 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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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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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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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90년대에 아주 흔했던 소재들. 그래서 뻔하기도 하고 오글거리기도 할 법 하지만 아주 달달하게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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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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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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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코리아 : 생각난 김에 1991년 지바세계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우승까지의 과정을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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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팡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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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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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 좀비 영화를 이렇게까지 잘 한국화시킬 줄은 몰랐다. 한국 영화의 장점과 단점 모두 다 있음.
10
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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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얼굴도둑' 기발한 소재였지만 그게 다였다. 나랑 장르가 안맞았나.. 예상되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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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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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언노운 Unknown 2011> 끝까지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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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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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冬 Seven Days - Fyou님 글보고 찾아 본 영화. 진짜로 한마디도 대사가 안나온다, 1시간 10여분남짓. 겨울산속, 홀로 사는 노인의 고독함이 흑백의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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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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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The witch - 누군가는 들어봤을 만한, 누군가에겐 그저 낯설기만한 척박한 땅에서 키워낸 가장 보편적인 공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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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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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신지옥 - 생생한 피에 젖은 오래된 욕망. 그리고 옷사폭에 칼을 숨긴 제사장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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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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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Pontypool - 당신은 이 영화를 '감각'했는가? '지각'했는가? 언성을 지르고 고함을 높이는, 죽여주는 영화(Kissing one)!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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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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