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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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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법칙: 작가의 고심이 보이는 영화. 플롯보다 캐릭터에 더 공을 들였더라면 훨씬 그럴싸한 영화가 됐을 것.
    17 영탄 | 댓글 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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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노트북 (The Notebook, 2004) - 재개봉 기념으로 재감상. 확실히 감동은 덜 하네요...평점7점. P.S.제목인 노트북은 진짜 노트를 말하는 겁니다.^^
    S JIN | 댓글 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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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컬러 오브 나잇- 다시봐도 빠져드는 영화네요~아쉬운건 옛날 영화라 음질이 안좋은거...그래두 엔딩 음악은 참 좋아요~
    40 마카 | 댓글 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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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The Wolf of Wall Street, 2013) - 끝없는 사기와 문란함.. 마고 로비는 이거 하고 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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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2013) - 사랑은... 단지 하나의 조건일 뿐이다 그래서 그의 사랑이 더 위대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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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인셉션 (Inception, 2010) - 팽이는 왜 계속 돌아갈 수 밖에 없는가? 꿈 속에 x4는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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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10) - 다시 보면 처음부터 힌트를 막 준다 따라서 반전의 기교를 바란 영화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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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Payback.Straight.Up.2006-그냥 따분해서 낮에 이 영화를 봅니다,ㅎㅎㅎ그냥 킬 타임으로는
오프로드 - 특별한 편집은 없다. 그들이 왜 그랬는지를 보여주는 회상 장면이 교차 편집으로 들어갔을 뿐 그냥 로드무비다. 일탈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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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풍산개 - 장대높이뛰기로 휴전선 철책을 넘고, 3시간 만에 평양의 여자를 데려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최순실 사건이 가능한 걸 보니 풍산개 영화도 충분히 가능할 거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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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너희들도 나중에 너희같은 딸 키워봐라"
그물: 캐릭터에 일관성이 없고, 리얼리티가 부족하지만 몇몇 장면과 감독의 패기가 그런 아쉬운 부분을 보상하고도 남는다. 백 년 후에는 그 보상이 통하지 않을 것임을 부디 감독이 알… 더보기
    17 영탄 | 댓글 0 | 추천 0
강원도의 힘: 갈 길이 먼 홍상수.
    17 영탄 | 댓글 0 | 추천 0
아수라: 인형들. 피를 흘리는 인형들.
    17 영탄 | 댓글 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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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행자(行者, 2012) - 차이밍량 감독, 평점 ★★★★★. 가끔 영화는 우리가 잊었던 것을 상기시켜준다.
Harbinger.Down.2015---감독이 하고 싶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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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 ★★★ 배트맨비긴스틱 & 인셉션스러운 현란한 마법쇼로 어벤져스 대열로의 무난한 연착륙 (쿠키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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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Hansel And Gretel: Witch Hunters, 2013) ★★★★ (재밌어요) - 디아블로 III 악마 사냥꾼과 코스튬이 흡사하다 하여… 더보기
풍산개 - 스타일이 돋보이는 보기 드문 영화이긴 한데, 김기덕 감독의 영화 특징대로 정상인 인간이 안 보인다.
The.Boys.From.Brazil.1978.1080p.BluRay. 지난 영화지만, 고 화질이 나와서 다시 받아 감상했네요,,볼만한 영화~~
바운티 헌터스 - 이민호 주연의 가벼운 액션물인데 부담없이 즐기긴 괜찮다.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매카닉-리크루트 : 제이슨 스타뎀의 영화는 킬링타임용으론 참좋다. 두번 보고싶지 않아 그렇지...
    40 마카 | 댓글 0 | 추천 0
Il.Postino.1994.Blu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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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궁금해하던차에 중고비디오시장에 있길래 구입해서 봤습니다.시도는 좋았는데.....시나리오 공부부터 차근차근 했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제가 내린 결론은"누구나 타란티노처럼 되기를 꿈구… 더보기
더 문 (Moon, 2009) - 감독님 이 영화는 이렇게 잘 만드셨으면서 워크래프트 에서는 왜...?
팬도럼 (Pandorum, 2009) - 우주가 배경인 영화는 역시 폐쇄적이고 괴생명체가 출현해야 제맛이죠
트라이앵글 (Triangle, 2009) - 제대로된 배급사를 만났다면 많이 알려졌을 수작 타임슬립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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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싱 스트리트 (Sing Street, 2016) - 평이 좋아 보았는데 하이틴 영화군요...평점7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오펀 (Orphan, 2009) - 아역들이 영화를 살린 좋은 예 이사벨 퍼만이 캣니스로 나왔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그놈의 스타성이 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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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거울나라의 앨리스] 신선한 소재. 1편보다 더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