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 13 Hours: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 , 2016

한줄 영화평

13시간 13 Hours: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 , 2016

34 진트 8 787

13시간 13 Hours: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 , 2016  -   이 영화를 보고 2가지 상반된 느낌을 받았다 


                                                                    마이클 베이 특유의 화끈한 액션씬 연출이 좋았고 중반에 조금 늘어지는 부분이 있었지만  대체로  영화끝날때까지 흥미진진하게 볼수있었다는 것과 

                                                                             반대로 ,     마이클 베이 특유?의  껍데기뿐인  어줍잖은 영웅놀이  같다는 느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32 까치와엄지
리비아에서 발생한 테러를 바탕으로 한
실화 영화군요.
34 진트
실화 바탕  ㅇㅇ 

  근데  이  영화 .. 너무  ㄱㅣ 대는  하지 마세유    The Rock  같은  영화 생각하고 보믄 ..  낭패를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이클 베이는  The Rock  같은 영화  다시는 만들수 없을거같네요
32 까치와엄지
더 록은 재밌었는데..
그냥 마음 비우고 봐야겠군요.
괜히 실망할까 봐...ㅎㅎ
27 블루와인
그런 부분에서 참 아쉬워요 마이클베이가...
더 좋은 영화가 나와줄 줄 알고 기대했었는데...
34 진트
그러게말입니다
30 데블
실화라서 그런지 무척 긴장하며 봤습니다.
그들에겐 가장 긴 13시간이었을듯...
34 진트
영화가 ..  흥미진진하긴 했습니다  위의 글에서 썼듯이  액션씬도  잘 찍었구요 

  하지만  그  이상은  될수없었다는게  안타깝더군요    마이클 베이한테  너무 큰 기대를 한건지 몰라도 ..
27 블루와인
평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아서 보려고 시도했다가 글쎄요...
그냥 아. 뭐랄까... 33 이었던가? 그것과 거의 비슷한 이유로 실망했던 기억.
실화는, 절대 그 사실에 대해서 절대 자세히 알고 영화를 보면 안된다는 결론으로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