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을 다룬 영화중 수작~ 종말을 다룬 영화중 수작~{이모티콘:onion-159.gif:50}

이 영화 평점이 넘 낮은건 혹시 니콜라스 케이지 땜은 아닌지 의심스러워요~
케이지 이때 영화 정말  많이 나왔거든요...아무리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도 자주보면
식상하잖아요...그래서...는 아닐지...라고 혼자 생각 적었네요~ 이 영화 평점이 넘 낮은건 혹시 니콜라스 케이지 땜은 아닌지 의심스러워요~ 케이지 이때 영화 정말 많이 나왔거든요...아무리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도 자주보면 식상하잖아요...그래서...는 아닐지...라고 혼자 생각 적었네요~{이모티콘:onion-024.gif:50}

아마 그런 이유도 작용을 한 거라고 봐야겠네요  아마 그런 이유도 작용을 한 거라고 봐야겠네요 {이모티콘:rabbit_97.gif:50}

괜찮은  영화였쥬 괜찮은 영화였쥬

개인적으로 너무 멸망주의여서 반감을 샀던 거 같네요. 성경을 자기식대로 풀어서 순수하고 어린 존재들만 다른 세계로 이동, 인류의 파멸을 피한다는 건데 그 부분은 참 극도로 미국적이기도 하고 아버지한테 그렇게 틱틱대면서 전혀 순수해 보이지 않으며 그저 어리기만 하던 니콜라스의 아들은 그럴 자격이 있나 의구심도 들고... 되게 이상적이면서도 이상했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멸망주의여서 반감을 샀던 거 같네요. 성경을 자기식대로 풀어서 순수하고 어린 존재들만 다른 세계로 이동, 인류의 파멸을 피한다는 건데 그 부분은 참 극도로 미국적이기도 하고 아버지한테 그렇게 틱틱대면서 전혀 순수해 보이지 않으며 그저 어리기만 하던 니콜라스의 아들은 그럴 자격이 있나 의구심도 들고... 되게 이상적이면서도 이상했어요

특별한거 없어보이는 아이들 몇몇만  데려간다는 설정이 .. 조금 납득이 안되긴하더군요

 그리고  비약하자면  마치 .. 유대인들의 선민사상  을  표현한거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이  유대인들의  선민사상 이라는것을 .. 그다지 좋게보지않는편이라

마치 .. 2차대전의 히틀러 나치 의  아리안 민족주의 와 별반 달라보이지도 않는다는  느낌이 .. ;; 특별한거 없어보이는 아이들 몇몇만 데려간다는 설정이 .. 조금 납득이 안되긴하더군요 그리고 비약하자면 마치 .. 유대인들의 선민사상 을 표현한거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이 유대인들의 선민사상 이라는것을 .. 그다지 좋게보지않는편이라 마치 .. 2차대전의 히틀러 나치 의 아리안 민족주의 와 별반 달라보이지도 않는다는 느낌이 .. {이모티콘:onion-011.gif:50} ;;

칼뱅의 예정론이랄까요? 미국내에서도 호불호가 갈릴 듯 하네요ㅎㅎ 칼뱅의 예정론이랄까요? 미국내에서도 호불호가 갈릴 듯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