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402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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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06년 2월 14일 관람 / 13살의 반란 Thirteen (2003) : 캐서린 하드윅 = 선댄스는 다만 가혹한 여자 성장기에 한 편을 보탰을 뿐
S
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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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2006년 2월 13일 관람 /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How Green Was My Valley (1941) : 존 포드 = "빌리 엘리어트"의 잊혀진 선조들의 이야기 또는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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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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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2006년 2월 11일 관람 / 녹차의 맛 茶の味 (2004) : 이시이 카츠히토 = 과도한 중앙집중식 난방이 조금은 재앙이지만, 그래도 일본 가족영화 문법이 제대로 발휘되어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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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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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클로버필드 10번지 - 여주 너무 이쁘네요. 근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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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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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Hot
인기
카운슬러 (The Counselor, 2013) - 다 보고 나면 좀 무섭고 불쾌하다 황폐한 이야기를 너무 덤덤하게 그렸으니 그럴 수 밖에 불친절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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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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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Hot
인기
파괴자들 (Savages, 2012) - 자극적이고 스릴있지만 여느 영화들 처럼 과장되고 로맨틱하다 애런 존슨은 해리포터로 나와도 괜찮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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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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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Hot
인기
아르고 (Argo, 2012) - 벤 애플렉은 배우로 봐도 애매하고 감독으로 봐도 애매한 것 같다 30분 짜리 이야기를 2시간으로 늘린 허술한 연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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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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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Hot
인기
타운 (The Town, 2010) - 영화 자체가 좀 답답하게 느껴진다 후반부 액션씬은 괜찮았음 캐스팅도 화려하고 확장판이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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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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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Hot
인기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 2016년) -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살짝 부실하다 (7.5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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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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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2006년 2월 11일 관람 / 하더 데이 폴 The Harder They Fall (1956) : 마크 로브슨 = 영화를 나서도 언제나 조연인 사람들의 삶은 피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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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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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2006년 2월 10일 관람 / 신사협정 Gentleman's Agreement (1947) : 엘리아 카잔 = 누구나 변절 이전에는 열정적인 시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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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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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2006년 2월 8일 관람 / 기품있는 마리아 Maria Full Of Grace(2004) : 조슈아 마스턴 = 미제국의 향락을 위해서 얼마나 악랄한 결단이 필요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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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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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2006년 2월 8일 관람 / 나는 고백한다 I Confess (1953) : 알프레드 히치콕 = 적절한 배치와 카메라들, 장인의 섬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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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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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2006년 2월 6일 관람 / 다섯 손가락 Five Fingers (1952) : 조셉 L. 맨키위츠 = 제임스 메이슨의 매력적인 하인 스파이 연기뿐...
S
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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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클로저(2004) - 촘촘하게 이어지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연기가 마음에 들었다. 약간 진부하게 보일 수 있는 철학적 문제도 던진다. 결말이 조금 짜증나긴 하지만, 마냥 가볍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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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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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006년 2월 4일 관람 / 더 차일드 L'Enfant (2005) : 다르덴 형제 = 그 아이들은 과연 무엇을 현실 속에서 깨달았을까? 아니 정확히 우리는 그 영화에서 무엇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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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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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006년 2월 2일 관람 / 킬러 The Killers (1964) : 돈 시겔 = 헤밍웨이와 고전느와르의 변형, 매혹적인 구두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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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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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006년 2월 1일 관람 /시에라 마드레의 황금 The Treasure Of The Sierra Madre (1948) : 존 휴스톤 = 보가트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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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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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반칙왕 - '파괴지왕' 향기가 물씬 풍기지만 풍자와 해학, 감동이 있다. 가장 상징적인 남성성을 재치있고 익살스럽게 그려낸 액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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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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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006년 1월 30일 관람 / 무성 영화 Silent Movie (1976) : 멜 브룩스 = 마르셀 마르소는 아주 현명한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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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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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006년 1월 26일 관람 / 콘스탄트 가드너 The Constant Gardener (2005)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 카메라를 제대로 이용하는 시드니 루멧이 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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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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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폭스캐처 - 스포츠의 국가 엘리트 주의도 문제가 많은데, 재벌 엘리트 주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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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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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Hot
인기
히든 피겨스 (Hidden Figures, 2016) - 실화, 재미, 감동...평점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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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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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2006년 1월 23일 관람 / 무숙자 My Name is Nobody (1973) : 토니노 발레리 = 튜니티의 예절, 무언가 벌레를 씹은 듯한 소시민 헨리 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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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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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2006년 1월 14일 관람 / 디센트 The Descent (2005) : 닐 마샬 = 나갈 수 없는 구멍 속에서 그녀들이 흩어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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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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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2006년 1월 21일 관람 / 도그 솔저스 Dog Soldiers (2002) : 닐 마샬 = 의미의 기름을 쑥 뺀 날씬한 늑대인간 가족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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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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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2006년 1월 15일 관람 / 현금에 손대지 마라 Touchez Pas Au Grisbi (1953) : 자크 베케르 = 프랑스 범죄 영화의 전형, 그리고 장 가방이라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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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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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2006년 1월 14일 관람 / 데드 오어 얼라이브 3 파이널 Dead Or Alive Final (2002) : 미이케 다카시 = 래플리컨트의 황당하면서 성공적인 동성애 결합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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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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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Hot
인기
도망자 - 해리슨 포드의 길디긴 리즈 시절중 상위 5%에 달하는 액션 스릴러 서스펜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절묘한 인과관계가 인상적이었다. 다만... 초반부는 장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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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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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2006년 1월 14일 관람 / 살인자들 The Killers (1946) : 로버트 시오드막 = 배신과 팜므 파탈의 고전적인 성취물, 그리고 에바 가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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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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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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