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4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The Joyless Street (1925) 주 62시간 노동을 찬양하고 전재산 25만원 일가가 평생 떵떵거리고 사는 나라에서 필히 봐야할 영화
15
Harrum
|
댓글 0
|
추천 0
|
2023.03.16
미결처리반Q(The Keeper of Lost Causes, 2013) - 북유럽 특유의 시니컬한 주인공 곁에 아랍인 아사드가 따뜻하다.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3.03.11
The Last of Us EP8 - 공포적 요소의 집대성
9
레이니v
|
댓글 0
|
추천 0
|
2023.03.10
똑똑똑(Knock at the Cabin, 2023) - 사랑, 믿음, 희생 중 가장 제일은 희생이니라.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3.03.10
The Salvation Hunters (1925} 시적인 대사, 시적인 이야기, 삶은 고통이다
15
Harrum
|
댓글 0
|
추천 0
|
2023.03.06
The Little White Cloud That Cried (2009) 음... 음... 음... 음... 음...
15
Harrum
|
댓글 0
|
추천 0
|
2023.03.03
The.Wandering.Moon.2022 참 착하고 슬픈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네요
23
zzang76
|
댓글 0
|
추천 0
|
2023.02.25
데어 윌 비 블러드(There Will Be Blood, 2007) - 피가 흐르게 될 것이다.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3.02.24
닥 새비지 (Doc Savage, the Man of Bronze, 1975) - 초인과 똘마니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3.02.15
보병 (The Guerilla Fighter, Padatik, 1973) - 오시마 나기사가 떠오른다...좌파대학생..실험적 연출...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3.02.14
파계 (The Outcast, 1962) - 천민의 늪...그 벗어나기 힘든 굴레..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3.02.12
The.Woman.King.2022 - 이제야 봤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실화라고 하는거같던데...
23
zzang76
|
댓글 0
|
추천 0
|
2023.02.12
크로싱 (The Crossing, Paar, 1984) - 인도 계급사회의 병패와 가난을 부부의 삶으로 투영...돼지를 몰며 도하하는 장면은 압권...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3.02.10
The Book of Henry /.2017 - 의외의 긴장감도 있고, 나름 괜찮게 봤습니다
23
zzang76
|
댓글 0
|
추천 0
|
2023.02.09
The Platform, 2019 - 미스터리를 가장한 독하고, 불쾌하며, 날것인 사회 실험 다큐.
9
레이니v
|
댓글 0
|
추천 0
|
2023.02.08
용맹왕 미하이 (Michael the Brave, 1970) - 루마니아 역사적 영웅의 대서사시..그당시면 공산정권하에 삶이 궁핍할때인데 상당히 스케일 큰 대작을 만들어냈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3.02.08
그림자의 차 (影の 車, The Shadow Within, 1970) - 이와시타 누님 정염이 활활 타오르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3.02.05
카르타고의 여노예 (The Sword and the Cross, 1956) - 아스라히 떠오르다 마는 벤허의 추억...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3.02.04
네 멋대로 해라: 탈출계획 (勝手にしやがれ!! 脱出計画, Suit Yourself or Shoot Yourself: The Escape, 1995) - 이렇게 소프트하고 말랑말랑한…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3.02.02
낙타의 눈물 (The Story Of The Weeping Camel, 2003) - 몽골 대초원..낙타와 유목민은 서로를 의지하며 삶의 희노애락을 보낸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3.02.01
위커맨 (The Wicker Man, 1973) - 노래 참 야하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1.30
DC 코믹스의 기원(Secret Origin: The Story of DC Comics,2010) - 수퍼맨..배트맨..원더우먼..그 영원할것 같은 캐릭터들의 탄생과 성장..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3.01.28
5인의 군대(The Five Man Army.1969) - 역시 마카로니 웨스턴의 주무대는 멕시코구만..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3.01.27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 갑자기 오래전의 추억인 천진반이 생각났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1.26
심연 (The Abyss, 1989) - 교훈을 너무 직접적으로 주입 시키려 한 점, 진행이 매우 느리고 지루하며 바다 속만 들어가면 영화를 망쳐버리는 징크스는 옳았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1.19
더 위치 (The Witch, 2015) - 신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복종...그에 더해 커지는 악마와 마녀에 대한 두려움과 광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3.01.18
브루드 (The Brood , 1979) - 딱 봐도 크로넨버그스러운..역겹고 괴랄스런 상상력...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3.01.17
이스케이프 룸 (The Escape Room, 2019) - 방탈출 게임의 창시자인 직쏘는 이 영화를 극찬하며 자신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라고 한탄했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1.17
인조인간 할머니 (Cybernetic Grandmother, 1962) / 손 (the Hand, 1965) - 역시 손재주는 체코 장인...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3.01.15
크라잉 게임 (The Crying Game, 1992) - 어... 나이 먹고서 보니 느낌이 다르넹~ㅎㅎ
36
GuyPearce
|
댓글
3
|
추천 0
|
2023.01.14
목록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