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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 (バウンス ko GALS, Bounce Ko Gals, 1997) - 10대 소녀들의 발칙한 일탈과 어른들의 그릇된 성의식 문제들을 파헤치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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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그림자의 차 (影の 車, The Shadow Within, 1970) - 이와시타 누님 정염이 활활 타오르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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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핑크 컷: 굵게 사랑하고 깊게 사랑하고 (ピンクカット 太く愛して深く愛して, Pink Cut: Love Me Hard, Love Me Deep, 1983) - 80년대 로뽀라서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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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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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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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카르타고의 여노예 (The Sword and the Cross, 1956) - 아스라히 떠오르다 마는 벤허의 추억...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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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REW FFWD (1994) 이 감독 영화는 이해하지 말고 그냥 보자, 속 터진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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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우리 중에 살인자가 있다 (Die Morder Sind Unter Uns, 1946) - 전후 독일사회..폐허가 된 도시..사람들의 마음도 아직 상처가 덜 아물었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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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헬벤더 (Hellbender, 2021) - 엄마를 잡아먹고 완전체가 되는 자식..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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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선샤인 (Sunshine, 2007) - 장르가 바뀌어야 얼마나 바뀌나 헀는데 진짜 훅바뀜ㅋㅋㅋㅋ 메시지가 있겠지만 너무 큰 터닝이었음 이건 좀 불호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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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스카이라인 (Skyline, 2010) - 임팩트는 있었는데 완벽하지가 못했네 ㅜ ㅜ SF괴수재난호러영화나와라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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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네 멋대로 해라: 탈출계획 (勝手にしやがれ!! 脱出計画, Suit Yourself or Shoot Yourself: The Escape, 1995) - 이렇게 소프트하고 말랑말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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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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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미저리 (1990) 이영화보면서 양희경이 떠오르면 아재다
1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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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Le pupille (2022) 네, 광고입니다, 세 번 보세요, 대단한 영화예요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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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낙타의 눈물 (The Story Of The Weeping Camel, 2003) - 몽골 대초원..낙타와 유목민은 서로를 의지하며 삶의 희노애락을 보낸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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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Le pupille (2022) 최고다, 역시 로르바커 감독님. 놀라운 영화 제목.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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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어른김장하(다큐) - 담백하고 절제된 삶의 연기자로서, 마지막 연기와 커튼콜.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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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극장판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2022) - 타카기양은 야사시이 하군요. 니시가타군이 우라야마시이 했네요.
15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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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더 메뉴 (2022) - 엄마는 영어를 못하셔서 재미없어 하셨다
1
Kyleisb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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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더 렌탈 (2020) - 범인의 정체나 동기도 안 알려주고 그냥 끝내기 있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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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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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아버지의 초상(2015) - 현실은 팍팍하다
1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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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라폴로니드: 관용의 집 (House of Tolerance, 2011) - 일상으로의 탈출을 위해 찾아오는 손님과 늘 그곳을 벗어나고싶어하는 여자들의 불편하지만 솔직한 만남..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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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위커맨 (The Wicker Man, 1973) - 노래 참 야하다
32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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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헬 독스(Hell Dogs, 2022) - 신세계의 야쿠자 버전... 후카시는 만땅인데 간지는 나다 말았다. 그래도 여배우는 매력적.
15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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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가쵸 딜로(Gadjo dilo,1997) - 갓리프 평생의 테마..억압과 탄식의 집시들의 삶..한을 녹여낸 집시음악..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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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인디애나 몬로비아 (Monrovia, Indiana , 2018)- 우리나라로 치면 읍단위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로서 살아가는 방식을 담은 다큐..주제가 그리 임팩트가 없어서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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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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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프리키 (Freaky, 2020) - 아동용 공포영화. 해피 데스데이 3편이나 나왔으면 좋겠다
32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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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특별한 날 (Una giornata particolare, 1977) 영화에서 헤어나오질 못 하겠다, 너무 아련해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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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아웃핏 - 넷플릭스에서 우연찮게 본 영화... 사람속은 알수없다..
1
우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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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빈집(3-Iron, 2004) - 말로 설명하긴 힘들고, 기억에 새겨버리는 맛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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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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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DC 코믹스의 기원(Secret Origin: The Story of DC Comics,2010) - 수퍼맨..배트맨..원더우먼..그 영원할것 같은 캐릭터들의 탄생과 성장..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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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공조2: 인터내셔날(Confidential Assignment2: International, 2022) - 영제까지 하면 제목이 기니까 한줄평은 생략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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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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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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