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스토리 Apro mesek, Tall Tales, 2019>, *LMDb 0.1 :
드라마를 만들기 위한 작위적이고 기계적인 전개에, 인물들은 전혀 공감할 수 없는, 하고 싶지 않는, 플롯에 따른 기계적인 감정들,
이렇듯 전혀 깊이가 없는 서사를, 갖은 폼을 잡으며 카메라를 들이대지만 역부족인걸 자각했는지, 음악으로 인물들의 감정을 때우려 영화 내내 되지도 않는 소음으로 온 러닝타임을 일관한다.
빛과 어둠, 엇갈린 두 시선의 필름 느와르
+ 커뮤니티인기글 +18 2일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22 2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18 2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16 1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9 22시간전 수리 불가! +7 21시간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