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은 솔직히 예상 가능했고(초반에 눈치채버렸습니다) 인물들의 감정 묘사는 나쁘지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조금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반전은 솔직히 예상 가능했고(초반에 눈치채버렸습니다) 인물들의 감정 묘사는 나쁘지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조금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과대해석이지만 딸이 빌런 같은 느낌 (딸만 보면 가슴이 답답~) 을 받았습니다. 이버지는 그 고생을 해가며 딸의 석방을 위해 헌신하는데....... 꺼지라고?
내심 마지막에 아버지가 '마르세유'로 다시 돌아가기를 바랬었습니다. 그곳이 더 행복할거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러닝타임 영화시간만 2시간 13분 가량인데 전 지루하진 않았네요. 그냥 쉬엄 쉬엄 보았습니다. 과대해석이지만 딸이 빌런 같은 느낌 (딸만 보면 가슴이 답답~) 을 받았습니다. 이버지는 그 고생을 해가며 딸의 석방을 위해 헌신하는데....... 꺼지라고? {이모티콘:onion-111.gif:50} 내심 마지막에 아버지가 '마르세유'로 다시 돌아가기를 바랬었습니다. 그곳이 더 행복할거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러닝타임 영화시간만 2시간 13분 가량인데 전 지루하진 않았네요. 그냥 쉬엄 쉬엄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리뷰를 올릴 수 없어서 한줄평으로만 표현했습니다.

저도 아빠를 돌아가게 한 이유는 뭔가 구리니까 돌아가라고 했을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체적인 리뷰를 올릴 수 없어서 한줄평으로만 표현했습니다. 저도 아빠를 돌아가게 한 이유는 뭔가 구리니까 돌아가라고 했을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