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Run, 2020) '스릴러 공포' - 이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찾거나 보거나 듣지 말고 보기를 권장! 재미는 곱절이 된다.
연출 좋고, 연기 좋고, 다만, 매니아분들에게는 아쉽겠지만 잔인한 장면은 없다.
런, Run, 2020, 스릴러, 공포
번역가님. 수정가님. 고생해 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_ _)
+ 커뮤니티인기글 +18 2일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22 2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18 2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16 1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9 22시간전 수리 불가! +7 21시간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Previous Next
꼭 섭자막으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