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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면비호(玉面飛狐, The Silver Fox, 68년) - 아침드라마 + 무협활극..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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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The Trial of the Chicago 7, 2020) - 어디서 본 듯한...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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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올드 가드 (The Old Guard, 2020) - 스토리는 정말 어처구니 없지만 샤를리즈 테론이 분위기를 압도해버림 미드로 나오는게 더 괜찮았을 듯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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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별장에서 생긴 일 (The Lodge, 2019) - 종교는 죄악이고 악의적인 조롱과 장난 무책임한 부모도 죄악이지만 그레이스는 순결하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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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더 헌트 (The Hunt, 2020) - 약자들은 자신들의 실패를 인정할 수 없어 음모가 있다고 믿었고 강자들은 미친 망상을 실현시켜 줄 용의가 있었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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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지구가 불타던 날(The Day The Earth Caught Fire, 1961) - 지구 종말론적 영화가 주는 섬뜩함과 마치 일어날 일인듯한 찝찝함..그와중에 농담의 실생활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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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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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드라큐라의 부활(Dracula Has Risen From The Grave, 1968) - 긁어 부스럼...왜 고이 주무시던 리 옹을 깨워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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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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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도레미파 소녀, 피가 끓는다 (The Excitement Of The Do-Re-Mi-Fa Girl, 1985) - 고다르의 영화에 로망포르노라는 양념을 살짝 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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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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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Hot
인기
하트 오브 더 씨 (In the Heart of the Sea, 2015) 비주얼이 압도적이고 브래드피트의 특유의 거친연기는 참 천의연기인듯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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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푸른 등(The Blue Lamp, 1950) - 덜 자극적이면서도 담백한 맑은 지리탕 같은 영국 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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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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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검은 7음계 (Sette Note in Nero, the Psychic, 1977) -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를 관통하는 제니퍼 오닐의 예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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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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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터널 (The Tunnel; Tunnelen, 2019) 소방관이야기는 언제나 울컥하게 만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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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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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 (the Boys from Brazil, 1978) - 악마의 씨인가? 노익장들의 고군분투도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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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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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카발 부부의 극장 (Theatre de Monsieur & Madame Kabal, 1967) - 애니메이션만이 가질수 있는 상상의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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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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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붉은 10월 (The Hunt For Red October, 1990) - 지금도 명작...평점8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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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2010) - 말많은 이야기...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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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One cut of the dead , 2017) - 상당히 웃긴 병맛 좀비 코믹극...B굽 호러 좀비물에서 시작해서 코믹극으로 마무리..정준하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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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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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The Silencing, 2020 - 가족과 가족의, 비극적인 연쇄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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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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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크레믈린 레터 (The Kremlin Letter,1970) -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건 첩보원의 세계가 아닌...그들만의 리그에서의 배반과 복수..돈욕심에 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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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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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신주쿠 흐트러진 거리 : 갈 때까지 기다려 (shinjuku messy district : I'll be there, 1977) - 신주쿠 젊은이들의 사랑, 꿈, 희망, 좌절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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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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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섬머타임 킬러 (The Summertime killer, 1972) - 몇차례 나오는 오토바이 체이싱신이 압권...우리나라에 히트쳤던 중독성 강한 멜로디 OST "Run and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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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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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울부짖는 초원 (Trilogy: The Weeping Meadow, 2004) - 지난했던 그리스의 역사와 정치속에서 ㅓ무나 미약하고 소용돌이 치는 개인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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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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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Josee, The Tiger And The Fish, 2003) - 동화는 못되더라도 밑바닥에 잠기더라도 바다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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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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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더 플랫폼 (The Platform , 2019) - 극한생존...참신한 발상...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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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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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히틀러, 최후의 10일 (Hitler; the Last Ten Days, 1973) - 히틀러의 마지막 순간이 끝나고 벙커에 모인 사람들이 빨아들이는 담배한모금이 인상적...알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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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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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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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미 투 더 문 (Un plan parfait, Fly Me to the Moon, 2012) 프랑스 멜로,코미디는 개인적으로 익숙치 않은데 전혀 그런 느낌없이 즐겁게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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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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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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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푸틴, 미친 수도승 (Rasputin, the Mad Monk, 1966) - 러시아의 괴승..요승..라스푸틴의 파란만장한 삶 압축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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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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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온리 더 브레이브 (Only the Brave, 2017) a spirit of sacrifice 라는 구절밖에 생각 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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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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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굿 라이어 (The Good Liar, 2019) - 과거 회상으로 급하게 마무리지으려는 점은 너무나 아쉽지만 뻔한 소재에 놀라운 나이대는 신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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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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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오스카 와일드의 재판(The Trials of Oscar Wilde, 1960) - 옴므파탈에 대한 사랑의 혹독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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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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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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