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용 : 9.0 - 과연 탈옥 영화계의 거봉. 감옥의 속박과 강압뿐 아니라 바깥 사람들의 이기심과 허영심도 날것으로 볼 수 있었다. 때문에 과정에선 측은함과 긴장감이, 결말에선 카타르시스가 만발하는 역작. + 내 인생 가장 더웠던 영화. 보는 내가 숨이 다 막힌ㄷㄷ

한줄 영화평

빠삐용 : 9.0 - 과연 탈옥 영화계의 거봉. 감옥의 속박과 강압뿐 아니라 바깥 사람들의 이기심과 허영심도 날것으로 볼 수 …

22 박해원 7 1,286
빠삐용 : 9.0 - 과연 탈옥 영화계의 거봉. 감옥의 속박과 강압뿐 아니라 바깥 사람들의 이기심과 허영심도 날것으로 볼 수 있었다. 때문에 과정에선 측은함과 긴장감이, 결말에선 카타르시스가 만발하는 역작. + 내 인생 가장 더웠던 영화. 보는 내가 숨이 다 막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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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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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GuyPearce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올드배우가 '스티브 맥퀸'옹이군요~^^ (소싯적 열광적인 팬이었다는~)
출연하신 작품들이 낙 명작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대탈주'와 '빠삐용'을 가장 좋하는군요~
잘 아시겠지만... 실제 카레이서도 하셨고... 당대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셨던... 헐리웃 스타셨죠~
22 박해원
마지막에 깨알 호프만ㅋ
맥퀸 옹 지금 보니 다니엘 크레이그의 아우라가 느껴지네요. 참 선이 굵은 배우였는데...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