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3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눈 속의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and Juliet in the Snow, 1920) - 비극도 밝고 경쾌한 희극으로 만들어버리는 루비치의 마법..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3.19
공포와 욕망 (Fear And Desire, 1953) - 큐브릭의 데뷔작으로서의 의의..너무 소품적인 소소한 영화..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3.13
오복성 (Winners and Sinners , 1983) - 유치하지만 재밌는게 이 시절 홍콩 코믹 액션의 매력..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3.12
독수리 착륙하다 (The Eagle Has Landed, 1976) - 휴머니스트들의 전쟁...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3.03
스모키 밴디트 (Smokey And The Bandit, 1977) - 질주본능..F1이 UFC라면 이영화는 길거리싸움꾼..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2.19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Josee,, The Tiger And The Fish , 2020) 애니메이션이 원작보다 더 좋을 줄이야. 행복한 해피엔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10
절륜감자
|
댓글 0
|
추천 0
|
2022.02.06
소년과 개 (A Boy And His Dog , 1975) - 암울한 미래세계에 대한 시니컬한 블랙코미디..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2.01
화소도 (Island Of Fire , 1990) - 4단 분리 로봇이 막판에 합체하는 느낌?..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2.01
관동무숙 (関東無宿, Kanto Wanderer, 1963) - 야쿠자가 멋지게 그려진 오락영화..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2.01
대영제국의 몰락 (The Last of England, 1987) - 데릭 저먼 영화답다..대처리즘 하의 영국사회에 대한 비판을 아방가르드하게 풀어낸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2.01
가이 앤 매들린 온 어 파크 벤치 (Guy And Madeline On A Park Bench, 2009) - 저예산 데뷔작으로 일견 조잡하기도 하지만 담백하고 꾸밈이 없으며 향후…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2.01
바바라 로든의 완다 (Wanda, 1970) - 가부장제 속 사회에서 삶의 의지나 희망이 없는 여주인공 완다에 대해 공감하기엔 불편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면...
11
잉여인생
|
댓글 0
|
추천 0
|
2022.01.22
The Steamroller and the Violin, 1961 *LMDb 9.8 : 롱테이크로 찍든, 이 영화처럼 숏을 나눠서찍듯 이처럼 풍부한 감정과 아름다움을 아무렇지도 않…
더보기
13
리시츠키
|
댓글 0
|
추천 1
|
2022.01.07
더 라스트 윌 앤드 테스트멘트 오브 로잘린드 리 (The Last Will and Testament of Rosalind Leigh, 2012) - 제목이 왜 이렇게 긴 걸까?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1.12.24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And Your Bird Can Sing , 2018) - 만났다 헤어졌다 하는 청춘들의 자연스런 일상을 세밀하게 잡아낸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12.23
바다와 독약 (海と毒薬, The Sea and Poison, 1986) -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어떻게 인간이 몰가치화, 비양심화되어 무감각해질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12.17
환토 - 상상의 땅 (A Land Imagined , 2018)- 우울과 무기력의 세상에서 탈출하길 바라는 사람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12.15
화염과 화살(The Flame and the Arrow,1950) - 버트랭카스터표 모험활극..강인한 신체능력에 유연성까지 겸비한 마초적이고도 유쾌한 매력..전성기때 활극 몇편을 …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12.05
Hot
인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 초반부만 볼거리 제공.. 중반이후부터는 CG도 그렇고 지루함의 …
더보기
40
백마
|
댓글 0
|
추천 1
|
2021.11.22
Hot
인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영화 내내 설명만 하고 있으니 지루하지.
17
달새울음
|
댓글
1
|
추천 0
|
2021.11.14
웨스 앤더슨 (Wes Anderson) - (2007) 다즐링 주식회사 (The Darjeeling Limited)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족은 소중하다. 철부지 삼형제의 자아 찾기 …
더보기
10
절륜감자
|
댓글 0
|
추천 0
|
2021.11.13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 2021 중국염가 판매용으로 디즈니가 세계에 헛발질하다.
10
절륜감자
|
댓글 0
|
추천 0
|
2021.11.12
바바라 로든의 완다 (Wanda, 1970) - 가부장제 속 사회에서 삶의 의지나 희망이 없는 여주인공 완다에 대해 공감하기엔 불편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게 만드는
11
잉여인생
|
댓글 0
|
추천 0
|
2021.11.05
미스 피셔 앤 더 크립트 오브 티어스 (Miss Fisher and the Crypt of Tears, 2020) - 탐정이 진실을 찾기위한 에피소드로 그냥 가벼운 킬링타임용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11.01
엄마가 그랬어 (People There and Bah, Gente que viene y bah, 2019) - 이거 청불까진 아닌듯..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거 같은데...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10.26
알리와 퀸스의 여왕들 (Ali and Ratu Ratu Queens, 2021) - 엄마를 찾기위한 여정과 자신의 꿈과 희망을 보여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10.25
Hot
인기
러브 스파이: 바브 앤 스타 (Barb and Star: Go to Vista Del Mar, 2020) - 중년여인들의 수다에 정신없고 유치한 행동들을 보면 B급보다도 저급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10.25
Hot
인기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Pecoross' Mother And Her Days , 2013) -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대머리 아들의 이야기..두 모자는 어머니의 기억의 편…
더보기
20
암수
|
댓글
3
|
추천 0
|
2021.10.24
이 땅은 나의 것 (This Land Is Mine, 1943) - 르누아르가 찰스로튼의 팔색조 연기력 중 유약하면서도 소심한데 반전 스마트함을 보이는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만든 …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10.22
내 이름은 키티 (Dolly Kitty and Those Twinkling Stars, 2019) - 가치관과 자신들의 삶을 찾기 위한 두 여성의 행동은 인도도 많이 변해가는 모습…
더보기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10.22
목록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