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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는 연출이 참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극장에서 봤으면 더 소름일 뻔 했는데...
잘 마음이 동하지 않는 몇몇 일본 감독들과 달리
앞으로 더 필모를 파고들 용의가 있는 스타일리스트예요.
다만, 옛날 생각이 나서 예상했던 대로 보기가 좀 고통스러웠어요.^^
얼마전 소마이 신지 회고전해서..겸사겸사 가끔씩 소마이 작품 한편씩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장면..마지막장면..일본 전통축제때...바닷에서 불붙은 용신이 왔다가 다시 사라지는 장면...명장면이라고 저도 느꼈습니다...
소마이 신지는 <물고기떼83><태풍클럽85><이사93><아!봄98> 요렇게 4작품 봤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