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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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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Broker, 2022)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고레에다 감독 영화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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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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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시골의 어느 한적한 곳 (Un tranquillo Posto di Campagna, 1968) - 정치영화의 장인 엘리오 페트리가 그의 필모에서 조금 이색적인 장르를 다뤘다..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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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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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쉬크의 아들 (the Son of the Sheik, 1926) -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섹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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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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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2022) - 서양 사람들이 보면 성룡과 구분이 안 될 듯한 남주가 그 아역 배우였다니... 내용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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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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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탑건(Top Gun, 1986) - 안면인식 장애가 있는 나는 다시 볼 때마다 팀 로빈슨의 등장에 깜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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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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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탑건: 매버릭 (10/10) - 전작의 훌륭한 후속작일 뿐 아니라 몰입감 있는 분명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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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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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이시나카 선생 행장기 (Professor Ishinaka, 1950) - 순박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 사건들로 엮어지는 사랑의 큐피트 화살..기분좋게 볼 수 있는 나루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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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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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연인: 펠리시티 (Felicity, 1978) - Felicity.1978.REMASTERED.1080p.BluRay.x265-RARBG 카톨릭 학교에서 생활하는 펠리시티는 친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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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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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불타는 태양 (The Blazing Sun, 1954) - 가진자가 더 가지려드는 탐욕이 부른 살인극...숨가쁘게 진행되는 사건의 전개로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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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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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메인 테마 (メイン・テーマ, Main Theme, 1984) - 당대 아이콘 히로코 누님의 연기와 노래 총동원..우연한 만남의 연속이라 당황스러우니 가볍게 히로코 누님 본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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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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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여섯 소년 (Bless the Beasts and Children, 1971) - 루저 소년들의 기성세대들에 대한 그들 방식으로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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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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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펜트하우스 코끼리(2009) 평점 ★★ 자극적이기만 하면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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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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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영화로 하는 기도 (Andrey Tarkovsky A Cinema Prayer, 2019) - 나의 용량을 넘어서는 그의 영화세계..언제쯤 어렴풋이나마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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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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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이거든 저거든 (Across the Heart, 1954) -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인도영화의 초기 영화인데..뮤지컬적 요소..멜로..범죄가 적절히 버무려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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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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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세븐스 코드 (セブンス・コード, Seventh Code, 2013) - 여리여리한 귀요미가 갑자기 UFC 챔피언급 여전사로 변신해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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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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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영원히 미소짓다 (Smilin' Through, 1932) - 꿈같은 사랑이야기...내눈엔 레슬리 하워드의 반응이 지극히 당연히 보이는데..주변 모든 인물들이 그가 생각을 바꾸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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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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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펠리니, 나는 타고난 거짓말쟁이 (Fellini I'm a.Born Liar., 2002) - 때론 독재자..때론 사기꾼.. 타고난 영감과 예술가적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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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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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아프리카의 오레스테스 노트(Appunti per un'Orestiade africana,1970) - 아뿌리까에 접목한 그리스 신화..영화를 만들기 위한 사전 준비 다큐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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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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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더 초.이스 (2016) - 내용은 신파지만 봐둘 세가지 이유 : 테레사 팔머, 매기 그레이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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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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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Affairs Of The Art (2021) 익살맞은 작화와 내용이 사람을 유쾌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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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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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게이머 (Gamer, 2009) - 무리한 확장이나 어설픈 효과없이 매우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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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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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볼프스부르크 (Wolfsburg, 2003) - 영화 좋네..결말이 뻔히 보이기 때문에 보는 내내 불편하기도 하고 조마조마하기도 하고..흡사 다르덴 형제 영화를 보는 듯한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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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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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지아 장커, 펀양에서 온 사람(Jia Zhang-ke by Walter Salles,2014) - 지아 장커 감독이 자기 영화의 뿌리가 된 고향 펀양을 찾아 추억을 더듬으면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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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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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리플리컨트 (Replicant, 2001) - 복제인간을 목줄채워 다니고 조금만 잘못해도 개패듯이 패는 인권문제가 있는 것 같지만 아비로서 훈육은 잘한 것 같다
31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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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쉬크 (the Sheik, 1921) - 아무도 이 영화를 위대한 영화라 하지는 않으나..전설 루돌프 발렌티노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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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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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SF명작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컷)보고 사실 살짝 졸았넹ㆍ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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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Ser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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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여기가 천국 (It Must Be Heaven, 2019) - 노감독이 관조적으로 바라보는 세상..팔레스타인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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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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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후라이트 나이트 2 (Fright Night 2, 1988) - 연인이 바뀐 속편은 성공하지 못하는 법이다 극의 구성도 매우 실망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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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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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사랑받는 방법 (Jak być kochaną, How to Be Loved, 1963) - 전쟁이 남긴 상처를 한 여인의 회상을 통해 더듬어 본다..보이체크 하스 감독의 의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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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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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아네트 (Annette , 2021) - 걸작..새롭고 낯선 체험..늘 창조적이고 파괴적인 까락스의 신묘한 연출능력..아담 드라이버..순둥순둥 유순한 줄말 알았더니 이렇게 광기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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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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