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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매(The Sea Hawk,1940) - 마이클 커티즈, 에롤 플린 콤비의 모험활극...에롤플린 활극하면 바다와 칼싸움 빼놓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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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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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밤의 방문객 (The Devil's Envoys, 1942) - 마르셀 까르네 특유의 서정적이고 시적인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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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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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천애명월도(The Magic Blade, 1976) - 너무나도 강력한 추룡(적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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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악마와 데니얼 웹스터(The Devil and Daniel Webster, 1941) - 독일 출신 헐리우드 감독의 파우스트..미국식 접목...느슨하고 해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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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2007) - 첫 장면부터 파격적인 영화지만... 가면갈수록 찝찝해지며, 내용이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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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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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황야의 탈출 (They Came to Cordura, 1959) - 아군이 적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극한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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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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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베르나데트의 노래(The Song of Bernadette,1943) - 140~50년대를 수놓았던 제니퍼 존스의 화려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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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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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 인투더 화이트 (Into the White, 2012) Petter NaessJMDb 7.2언제 부턴가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아졌다.특수한 어려운 상황속에 어쩔수 없이 반대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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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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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도시의 가장자리 (Edge Of The City, 1957) - 맹렬한 인본주의자, 휴머니즘 이야기꾼의 초심, 카사베츠에게는 (의도치 않게) 영화적 불황에 사무치는 후유증을 대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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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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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신들린 여인(The Antichrist, 1974) - 엑소시스트를 이태리에 그대로 옮겨놓음..유명배우들이 제법 나오고 여주인공의 신들린 연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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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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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슬픔의 물리학 (The Physics of Sorrow, 2019) - 세기말적...나..너..모든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태어나고 각자의 인생을 살고 흙으로 돌아가지만...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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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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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도시의 가장자리 (Edge Of The City, 1957) - 마틴 리트의 데뷔작...향후 리트의 영화관의 단서가 되는 작품...휴먼..내적갈등..흑백..노동자..인권...결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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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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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수람요새의 전설(The Legend Of The Suram Fortress, 1984) - 파라자노프 특유의 색채의 아름다움,,신화..샤머니즘..전통..춤사위가 주는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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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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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올가미(Petla, the Noose, 1958) - 미키루크의 가 떠오르는 작품...사랑도 필요없다...오직 술..술..시작부터 끝까지 술...알콜중독자의 피폐해져가는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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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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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노래하는 탐정(The Singing Detective, 1986) - 피부와 뼈에 갇혀버린 영혼...상상속에서 탐정소설...어린시절이 뒤섞여...마침내 현실속에서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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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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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눈물의 소금 (The Salt of Tears, 2020) - 둘중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 게임...사랑의 끝판왕...필립가렐 작품...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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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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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배달되지 않은 세 통의 편지 (配達されない三通の手紙, The Three Undelivered Letters, 1979) - 경찰,검사보다 더 날카롭게 추리하는 미국에서 온 사촌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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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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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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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클 워(Ji bo azadiye - The End Will Be Spectacular, 2019) - 터키정부와 쿠르드족 민병대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서로의 주권 다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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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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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퀴스터스 부인의 천국여행 (Mother Küsters Goes to Heaven,1975) - 언제나 그렇듯 파스빈더 사단의 배우들과 만든...급진적이고 정치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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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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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추운 곳에서 온 스파이(The Spy Who Came In From The Cold, 1965)- 수작..007식의 화려하고 전지전능한 스파이물이 아니다..현실세계의 스파이..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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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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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실록 연합적군 (The Red Army, 2007) - 자가당착에 빠져버리는 아나키스트들의 투쟁과정이 긴 러닝타임동안 세밀하게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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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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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교실 안의 야크(Lunana : A Yak in the Classroom, 2019) - 고도 4800m 외딴 벽지 학교로 전근간 선생이 학생들을 가르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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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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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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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9) - 살짝 지루한 감이 있지만 좋은 시스템으로 감상하면 눈과 귀가 호강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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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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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더블맨(The Double Man.1967) - 범죄 스릴러물의 단골 소재..페이스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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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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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맥켄지 브레이크 (the McKenzie Break, 1970) - 포로수용소 탈출 영화의 수작...흥미진진한 지략과 배포대결이 볼만하며..라스트신 잠수함 탈출신의 긴박감은 명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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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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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오늘 밤 나를 사랑해줘요 (Love me tonight, 1932) 노래와 케미로 날 잡아끌어당기는 두 커플의 마력, 걸작의 신통력! 이들은 진저와 프레드보다 왜 더 안 유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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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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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판사 로이 빈 (the Life and Times of Judge Roy Bean, 1972) - 존 휴스턴의 똘끼 충만한 서부극 비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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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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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그린랜드 (2020) - 세상도 혼돈, 스토리도 혼돈, 출연자들도 혼돈... 재난 영화의 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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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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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엑소시스트 3 리젼 (the Exorcist III Legion, 2016) - 예상보다 점잖고 품위(?)있는 엑소시스트 버전...재미니킬러 역의 사자후는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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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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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매그니피센트 7 (The Magnificent Seven, 2016) - 이병헌 때문에 보았지만...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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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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