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본 뽕상수 감독의 영화
이것도 영화라고.. 내가 처음 본 뽕상수 감독의 영화 이것도 영화라고..

홍상수 좋은 영화가 엄청 많은데 입문작으론 그의 작품중 별로인 작품을 보셨네용.. 홍상수 좋은 영화가 엄청 많은데 입문작으론 그의 작품중 별로인 작품을 보셨네용..

이 영화를 시작으로 한 10편 정도는 본 것 같아요
마지막에 본 작품이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참 개걸래같은 영화였뜸
괜찮게 봤던 건 북촌방향 자유의 언덕 나오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찌질함
그냥 술자리에서 허세나 부리는 영화들이었어요 이 영화를 시작으로 한 10편 정도는 본 것 같아요 마지막에 본 작품이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참 개걸래같은 영화였뜸 괜찮게 봤던 건 북촌방향 자유의 언덕 나오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찌질함 그냥 술자리에서 허세나 부리는 영화들이었어요

찌질한 놈들이 술자리에서 허세부리는 재미로 홍상수 영화 보는건데요...ㅋㅋㅋㅋㅋ
저는 옥희의 영화를 참 좋아라 합니다. 찌질한 놈들이 술자리에서 허세부리는 재미로 홍상수 영화 보는건데요...ㅋㅋㅋㅋㅋ 저는 옥희의 영화를 참 좋아라 합니다.

옥희의 영화 기억해 두겠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서 다행) 옥희의 영화 기억해 두겠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서 다행)

홍상수 영화에서의 남자 주인공은 거의 전부가 다 찌질이들이죠..
그 역할을 감칠맛내게 해내서 유명해진 배우들도 많구요..
초대 찌질이는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에 김의성..
지금도 회자되는 찌질이 최적화된 인물은 <생활의 발견><극장전>의 김상경
그외 김태우. 좀 와일드한 찌질이 김영호...이선균 찌질이..유준상찌질이등이..권해효 찌질이..
정재영 찌질이 등이..
홍상수 영화에서 찌질이 역할들을 잘 해낸 배우들이죠..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제 개인적으론 홍상수 영화중에는 잴 별로였습니다..
홍상수 영화 특유의 감칠맛나는 재미도 엄고.. 홍상수 영화에서의 남자 주인공은 거의 전부가 다 찌질이들이죠.. 그 역할을 감칠맛내게 해내서 유명해진 배우들도 많구요.. 초대 찌질이는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에 김의성.. 지금도 회자되는 찌질이 최적화된 인물은 <생활의 발견><극장전>의 김상경 그외 김태우. 좀 와일드한 찌질이 김영호...이선균 찌질이..유준상찌질이등이..권해효 찌질이.. 정재영 찌질이 등이.. 홍상수 영화에서 찌질이 역할들을 잘 해낸 배우들이죠..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제 개인적으론 홍상수 영화중에는 잴 별로였습니다.. 홍상수 영화 특유의 감칠맛나는 재미도 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