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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페이스(The Paleface, 1948) - 익살꾼 밥호프와 섹시한 쎈언니 제인 러셀의 콜라보...코믹 장인 노먼 Z맥레오드의 제법 웃긴 코믹서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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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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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원빈을 위한 영화이지만 관객도 원하는 영화. 다만 옆남자친구를 오징어로 만들어주는 영화. 그리고 "한 번만 안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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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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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1939)" 중학교때 극장에서 장시간 앉아서 보던 그시절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명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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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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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2
나라야마 부시코 (楢山節考, The Ballad of Narayama, 1958) - 세트장촬영으로 적재적소의 배경, 조명을 이용한 극적 긴장감 고조, 극 전체를 휘감아도는 사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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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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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Baron Prašil, The Outrageous Baron Munchausen,1961) - 걸작..실사와 드로잉의 환상적이고 경이로운 결합...5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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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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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탈주한 하사(The Elusive Corporal, 1962) - 내가 본 수용소 탈출 영화중 가장 낭만적인 영화...독일군도 물렁물렁...장 피에르 카셀이 뱅상 카셀의 아버지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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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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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위대한 버스터 키튼(The Great Buster.2018) - 그의 전성기적 무성영화는 100년이 지난 지금 봐도 경이롭고 도대체 믿기지가 않으며 너무나 웃기며 재미있다...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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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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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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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타임 스파이 (The Happytime Murders, 2018) - 끔찍한 살육도 볼만하게 만드는 인형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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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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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첩보원 퀼러(The Quiller Memorandum.1966) - 첩보의 세계에 로맨스가 얽힌다...역시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계...조지 시걸 외의 이름값 있는 알렉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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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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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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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시티 (The Naked City, 1948) - 중간중간 나레이션으로 마치 느와르는 이런것이다라는 것을 관객에게 알려주는 듯한...느와르의 표본과도 같은 영화..라스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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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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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골찌어스와 펠리컨 컴퍼니 (Goltzius and the Pelican Company, 2012) - 피터 그리너웨이 특유의 화려한 무대미술, 환상적 색채,음악의 활용...남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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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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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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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틀 띵스(The Little Things, 2021) 결말은 놀랍지만 그 과정이 지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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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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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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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영혼(Blithe Spirit. 1945) - 린 감독의 보기드문 유령소재의 코믹극....렉스해리슨은 어떤 역을 맡아도 어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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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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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쓰리 데이즈(The Next Three Days, 2010) - 웰메이드 영화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영화다. 극한의 디테일, 그리고 현실감있는 사건 구성을 통해서 초중반에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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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onagoodsho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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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돼지의 왕 (The king of pigs, 2011) - 연상호 작품은 볼 때마다 암 걸릴 거 같지만... 사실인걸, 뭐. 예나 지금이나 애들은 지들이 다 컸는 줄 알고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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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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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800(The Eight Hundred, 2020) - 역시 대륙영화가 그렇듯 애국심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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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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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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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Soul, 2020) - R.E.M. - The great beyond가 이렇게까지 땡기는 영화는 없을 듯. 바쁜 나날들, 침륜에 빠진 세월속에서 우리가 잊고 살았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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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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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자아와 타자(SELF AND OTHERS,2000) - 몰랐던 사진작가 고초 시게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던 다큐..늘 모르는 것을 알게되는 과정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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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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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인형의 골짜기를 넘어서 (Beyond The Valley Of The Dolls, 1970) - 여성 록밴드 그룹 멤버들의 사랑찾아가기..러스메이어 감독의 영화에서는 좋은 쪽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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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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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백만냥의 항아리 (Tange Sazen and the Pot Worth a Million Ryo, 1935) - 걸작...한편의 리드미컬한 시를 읊는듯..사뿐사뿐 나비가 팔랑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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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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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Outside the Wire, 2020) 미국영화가 미국을 죄악시하는 빌런의 재생산은 이젠 좀 의미없는 듯... 공상과학에 대한 철학이 20세기보다 못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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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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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뉴 뮤턴트(The New Mutants, 2020) 재촬영 얘기가 많았었는데...연출, 촬영문제가 아니었던 걸로... 이 시나리오를 통과시킨 제작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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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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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더 킹: 헨리5세(The King, 2019) 내가 아는 역사에서 헨리5세는 무자비한 살인광인데 티모시 살라메가 연기하니 심약하고 고뇌하는 왕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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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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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스칼렛 핌퍼넬 (The scarlet pimpernel,1934) - 영웅물인데 액션활극은 일체 없다...레슬리 하워드의 젠틀하면서도 엘레강스한 홍길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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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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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 2021) 과거를 간직한 늙은 군인과 상처 속에서도 미래를 품은 소녀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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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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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 박물관이 살아있다 Night at the Museum (2006/2009/2014) Shawn LevyJMDb 5.91. 뉴욕 자연사 박물관: 온갖 역사적 인물을 등장시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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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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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800(The Eight Hundred, 2020) - 역시 대륙영화가 그렇듯 애국심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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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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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이세사람(These Three, 1936) - 윌리엄 와일러표 드라마...꼬마악녀가 이 세 사람의 인생을 완전 꼬이게 만들었다..멜 오베른의 미모는 진짜 눈이 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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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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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청춘의 살인자 (The Youth Killer, 1976) - 기성세대에 대한 저항과 비판을 존속살인이라는 극단적 상황으로 밀어부치는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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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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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23(23 Nafar, The 23, 2019) - 이란 과 이라크의 전쟁실화. 23명의 이란 소년병이 참전을 했다가 포로로 붙잡혀 이라크 감옥에서 8년여 세월을 보내는 중 첩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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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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