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54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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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픽셀 (Pixels, 2015) - 유쾌한 상상, 귀엽기만 한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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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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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8월의 크리스마스(1998) -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두 가지 경우: 누군가를 사랑할 때, 자신이 죽어가고 있음을 자각할 때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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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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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Hot
인기
엑스맨 : 다크 피닉스 (2019) - 과감한 선택, 나쁜 결과
8
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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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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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발칸라인(2019) - 코소보사태를 러시아의 입장에서 잘 대변한 영화
5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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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시타델 (Citadel, 2012) - 공포를 빙자한 빈곤과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 주인공의 심리상태가 워낙 강박적이라 결말이 오히려 편안했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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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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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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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300 : 제국의 부활 (2014) - 영화의 주된 내용을 제외하고 보면 자국민(아르테미시아)을 성노예로 삼는 그리스보다 이를 거둔 페르시아인이 더 문명적으로 느껴짐
5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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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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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브루스 올마이티 Bruce Almighty , 2003 - 아이 갓더 파워!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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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나이트 트레인 (2009) - 환상특급을 연상시키는 기차 밀실 스릴러. 프로덕션 디자인은 좀 허접하지만 내용이 상쇄. 릴리 소비에스키의 열연...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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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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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도그빌 (Dogville, 2003) - 닫힌 사회로 끓는 혈압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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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Hot
인기
킹스맨: 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 2017) - 팬들이 좋아할 요소로 가득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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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아미스타드(1997) - 노예제의 끔찍함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영화!
5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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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Hot
인기
엑스맨: 다크 피닉스 (X-Men: Dark Phoenix, 2019) - 독수리5형제...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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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영화] 웜 바디스 (2013년, 니콜라스 홀트) - 소재는 신선, 영화는 식상 [ 7.2 / 10점 ]
26
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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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300 (2007) - 일방적인 서구문명 찬양과 페르시아를 비하... 오리엔탈리즘의 끝판왕!!!
5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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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걷기왕 (Queen of Walking, 2016) - 식상한 희망놀음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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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Hot
인기
엑스맨: 다크 피닉스 (X-Men: Dark Phoenix, 2019) - 외부에서도 빌런은 온다지만...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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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사자(2019) - 오컬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볼만한 영화!
5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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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볼트모트 : 후계자의 기원(2018) - 팬 무비치고는 꽤나 준수한 수준의 작품!
5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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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개구쟁이 스머프 2 (The Smurfs 2, 2013) - 악인은 가가멜 뿐인가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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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 - 지나친 리얼리즘은 독이다. 과유불급!
5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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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개구쟁이 스머프 (The Smurfs, 2011) - 앞으로 행운의 색깔은 파란색!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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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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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Hot
인기
블라인드 멜로디 (Shoot the Piano Player, 2018) - 스릴러보단 코믹같은데?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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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봄날은 간다(2001) - 농약 같은 가스나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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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Green Lantern, 2011) - 계란으로 다크매터 만들기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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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로메로(1989) - 진정한 聖人은 무엇인가!
5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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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싱 스트리트 (Sing Street, 2016) - 모든게 서툴지만 미숙함이 발하는 빛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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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장미의 이름(1986) - 움베르트 에코의 원작을 잘 표현한 영화! (※ 영화의 깊은 이해를 위해서는 서구 대이교, 청빈논쟁 등 역사적 상식이 필요함.)
5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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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영화] 좀비랜드 (2009년, 우디 해럴슨) - 좀비영화에 병맛 한스푼 추가 [ 7.3 / 10점 ]
26
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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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더 테이크 (The.Take.2009) - 영국은 이런류의 영화에 소질이 없네요...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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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수상한 교수 (The Professor, 2018) : 제휴로 나와서 봤는데 인생의 덧 없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어차피 죽으면 가져가지 못하는 걸 왜 우린 짐을 지고 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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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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