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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짐승 (しとやかな獣, The Graceful Brute, 1962) - 걸작...부조리극의 정수...실내소극적인 한정된 공간에서 인물들 사이의 쉴새없는 변주곡..하얀 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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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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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14인의 여걸( The 14 Amazons , 1972) - 홍콩 무협 전쟁 블록버스터...내용이야 차치하고 인간사다리 등 볼거리가 꽤 있는 규모 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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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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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경치 좋은 길 (The Scenic Route, 1978) - 독립영화다운 한여인의 자유롭고도 히스테리컬한 정신세계의 이미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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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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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조정왕(The King of Rowing, 1927) 드라마와 액션, 코미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무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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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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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이누가미 일족 (犬神家の一族 the Inugami Family, 1976) - 극이 전개됨에 따라 범인이 누구일까와 범죄의 재구성이 대충 그려지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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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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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Hot
인기
도어즈 (doors, 2021) - C급 영화보다 못한 영상미나 개연성 그리고 배우들의연기들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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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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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더 파더 (The Father , 2020) - 안소니 홉킨스의 실제인지 연기인지 구분이 힘들정도의 치매 노인 연기..영화는 실제 치매에 걸렸을때의 오락가락 하는 정신세계를 관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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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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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비잉 어니스트 (The Importance of Being Earnest , 1952) - 영국 귀족층의 위선과 허례등을 가볍게 비틀어 만든 유쾌한 두커플 사랑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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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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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모든 것을 벗어던진 특별한 여행 (The Naked Wanderer, 2019) - 알몸으로 2,500Km를 걸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간간히 웃겨서 지루한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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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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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마크맨 (The Marksman, 2021) -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이지만, 그 놈의 정때문에...잔잔하네요. 킬링 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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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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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영혼 사냥(緝魂: The Soul, 2021) - 런닝타임이 길어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인간의 욕망과 집착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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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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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진홍의 도적 (The Crimson Pirate , 1952) - 해적이 의적이 되어 벌이는 한바탕 소동 활극..대단히 유쾌하고 버트 랭카스터를 비롯한 배우들의 고난도 스턴트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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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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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하얀 거탑 (The Great White Tower , 1966) - 의학드라마의 원조격...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배우들의 명연기와 연출의 힘이 어울어짐...드라마적 요소가 너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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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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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마지막 열차 (Le train, the Last Train, 1973) - 피난 열차에서의 뜬금 사랑열매...엔딩신에서의 가슴저미는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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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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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염소를 잡아라 (Get the Goat, Cabras da Peste, 2021) - 유치한 코믹물이지만 마음 비우고 보니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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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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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무사도 잔혹이야기 (武士道残酷物語, Bushido: The Cruel Code of the Samurai, 1963) - 보고 있노라면 울화통이 치밀어오르는 모질디 모진 주종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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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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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쉴라 호의 수수께끼(The Last of Sheila, 1973) - 호스트가 각자 사연이 있는 게스트들을 모아놓고 알쏭달쏭 퀴즈극을 하며 사람이 죽어나가는 포멧은 아가사의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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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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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3
백치 (The Idiot , 1951)-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을 구로사와가 영화화..명배우들이 많이 나오지만..스토리의 비현실성 또한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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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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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제3세대(The Third Generation.1979) - 정치,사회, 계급관계, 성의식, 문학 등 다방면에 관심이 많았던 파스빈더의 정치 관련 영화...1970년대 독일 과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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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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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격노(The Furies,1950) - 서부 사나이들 머쓱하게 만드는 여장부 바바라 스탠윅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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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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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화석의 숲(The Petrified Forest, 1936) - 사막 한가운데 주유소라는 한정된 공간의 세트장에서 배우들의 토킹으로 영화가 이끌어나간다...여성의 자유의지에 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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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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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더 폴스 (The Falls, 1980) - 피터의 상상은 다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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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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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the Mule (2018): "크린트 이스트우드" 노장이 들려주는 잘 삭은 영화적 연륜. 진부한듯한 이야기지만 무언가가 날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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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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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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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안' (The Mauritanian, 2021)에서 다양한 고문 중 남자 죄수에게 성고문을... ㅡㅡ;; 문화(?)충격을 넘어서 인간의 창조적인 악함에 뭐라 표현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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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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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영험한 애주가의 전설 (The Legend Of The Holy Drinker, 1988) - 걸작...라스트신이 감동적...여러 스쳐가는 인연들 속에서..인생의 의미를 곱씹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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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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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셋방살이의 기록(The Record Of A Tenement Gentleman, 1947) - 별것 아닌 주변의 이야기로 가슴 먹먹한 영화 한편을 뚝딱 만들어내는 오즈의 신통방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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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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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며느리 (Nevestka, 1972) - 중앙아시아 척박한 초원지대 양을 키우며 살아가는 시아버지와 며느리...전쟁에 갔던 남편이 전사하고 며느리는 그 황량한 초원에서 남편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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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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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1
장르누아르의 작은 극장(the little theatre of jean renoir,1970) - 인생의 아이러니에 대한 옵니버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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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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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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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개인적으론 테이큰이 더 나았고... 나이프파이팅은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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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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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1
독수리의 날개(The Wings of Eagles, 미국, 1957) - 상남자 존 웨인..해군으로서의 파란만장한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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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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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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