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4: 더 파이널 (ip Man4: The Finale, 2019) - 아세안을 업신여기는 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에선 무술을 익혀라~ 라는 가르침인 느낌이다. 아쉬운 건 이제 견자단 형님의 액션을 볼 수 없을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엽문4: 더 파이널, ip Man4: The Finale, 견자단, 엽위신감독
번역가님. 수정가님. 고생해 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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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지금 중국이 뻘짓을 한다 하더라도 옳바른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생각합니다.
영화를 즐기면서 엽문의 그 정신을 좀 보고 배워라~~~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