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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자기합리화에서 얻는 쾌감... 그리고 안도감
솔직히 말하면 감독이 이끄는 대로 이끌리다보니, 감독이 관객들의 도덕적 기준들을 조롱하려는 의도였나, 싶기도 했구요..
너희가 이렇게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판단이 휙휙 변한다! 이렇게요..;;
어떤 식으로든 오랫동안 못 잊을 영화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