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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집: 더 무비 (The House of Flowers: The Movie, 2021) - 보물함(?)을 찾기 위한 새 남매의 활약... 코미디와 스릴러 같은데 웃기지도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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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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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그곳에서만 빛난다 (The Light Shines Only There , 2013) - 사는게 고역인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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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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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자백 (The Confession , 1970) - 코스타 가브라스의 "제트"에 이은 정치영화 연작...국가권력에 의해 개인 인권이 어떻게 유린당하고 자백을 강요당하는지에 대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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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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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쇼생크탈출(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 몇번을 봤는지 모를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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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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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960) - 그당시 SF영화로는 꽤 잘만든 영화...과도한 인간의 기술적 진보와 탐욕이 어우러져 인류의 미래의 모습은 암울한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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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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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아빠가 되는 중 (Fatherhood, 2021) - 자식을 홀로키운다는 것은 힘든 일.. 하지만 잘 자라주는 것도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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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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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루키스 (The Rookies, 2019) - 국제범죄조직과의 사투.. 나름 킬링타임용. 쿠키영상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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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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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존 도우 (The Dead Center, 2018) - 죽은줄만 알았던 시체가 되살아나면서 병원과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데.. 미스터리한 B급 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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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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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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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오브 스태튼 아일랜드 (The King of Staten Island, 2020) - 코미디 물이라기보다는 가족드라마이면서 성장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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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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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더 드라이 (The Dry, 2020) 불티에 타오르기 전의 건기를 의미하는 것처럼 건조하게 인물과 사건을 풀어간다. 이 또한 감정의 무딤을 얘기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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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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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더 드라이 (The Dry, 2020) - 돈때문에 죽고 죽는다. 스릴러라고 하기엔 너무 조용하고 잔잔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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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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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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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집: 그녀의 장례식 (The House Of Flowers Presents: The Funeral, 2019) - 알고 보니 시즌 2의 내용... 엄마 장례식에서 가족(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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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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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The High Note, 2020) - 직업도 적성이 맞아야 최대의 실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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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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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첫사랑 지옥편 (初恋・地獄篇, Nanami: The Inferno of First Love, 1968) - 첫사랑이 끝사랑이 되는 쓰라린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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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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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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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피츠 (The Misfits, 2021) - 나쁜놈의 것을 터는 나쁜놈들.. 런닝타임이 짧아서 그런지 속전속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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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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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돌아온 핑크 팬더(The Return of the Pink Panther, 1975) - 지나만 가도, 만지기만 해도 주변의 모든것을 엉망진창 초토화 시키는 클루조 형사의 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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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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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더 드라이 (The.Dry.2020.) - 올해 감상한 영화 중 세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구성도 탄탄하고 몰입감도 좋았습니다. 특별한 액션 없이도 잔잔히 스릴 있게 이끌고 가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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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푸른강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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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나쁜 놈일수록 잘 잔다 (The Bad sleep well , 1960) - 누가 선이고 악인지 경계마저 혼탁해지고... 더 나쁜놈이 잘 자게 되는 상황...그도 승리하기 위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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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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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The Conjuring: The Devil Made Me Do It, 2021) - 악령과 사탄숭배자도 진화했고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현실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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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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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다가올 세상 (The World to Come, 2020) - 퀴어물은 역시 많은 것을 생각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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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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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탈옥풍운 (逃獄兄弟, Breakout Brothers, 2020) - 동료들의 노력과 희생으로의 탈출. 킬링타임용으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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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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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태양의 묘지 (太陽の墓場, The Sun's Burial, 1960) - 살아남기 위해 사는 인생...인생의 의미가 그이상도 그이하도 없다...오시마의 초기작인데 향후 그의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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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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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마지막 함성(The Last Hurrah, 1958) - 존 포드의 덜 알려진 정치영화..선거의 돌입부터 결과까지의 모든 과정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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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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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5
엑스 핼릿 - Hamlet: For the Love of Ophelia (1995) : 영문자막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 그냥 자막 없이 보기엔 햄릿의 대사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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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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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스파이럴 (Spiral: From the Book of Saw 2021) - 죽이는 방법만 틀렸지 현대판 직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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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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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더 언홀리 (The Unholy, 2021) - 결국 악마와 인간의 싸움이지만 종교의 힘은 크다.. 쩝... 그닥 재미있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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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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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처녀와 괴물(Beauty and the Beast,1979) - 체코판 미녀와 야수...사운드와 시각적 효과를 적절히 버무린 장중한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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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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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열락 (悦楽, Pleasures of the Flesh, 1965) - 대리만족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본질에 대한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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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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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9
시크릿 가든 (The Secret Garden, 2020) -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비밀의 정원에서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아이들과 같이 보면 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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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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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미스터 웨스트의 신나는 모험(The Extraordinary Adventures of Mr. West in the Land of the Bolsheviks,1924) - "레닌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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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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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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