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24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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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맨 (The Invisible Man, 2020) 현실성 가득한 이야기, 현실성 가득한 첨단! 속시원한 그녀의 반격 평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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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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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그레이트 왈도 페퍼(The Great Waldo Pepper,1975)상당히 재미있는건 아님.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유명배우의 젊은시절을 만끽할 수 있어 소장가치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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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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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Hot
인기
블러드샷 (Bloodshot, 2020) 최강 그래픽 속 조금 답답하게 다가오는 스토리, 빈 디젤의 액션은 명불허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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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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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와즈다 (Wadjda, 2012) 와즈다가 살고 있는 그곳 자체가 코미디다. 더 해주지 못해 안타가워하는 엄마, 와즈다의 마음을 잘 아는 엄마. 와즈다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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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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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라스트 위치 헌터 (THE LAST WITCH HUNTER, 2015) 빈 디젤의 파워풀 액션과 호러그래픽 가득한 판타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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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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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화중선 (畫中仙, 1988) 우마의 천녀유혼 화중선!! 천녀유혼 1편 후에 만들어졌는데... 이것도 재밌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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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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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2009) 시카고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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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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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라스트 사무라이 (The Last Samurai, 2003) 충의와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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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어릴때 보다가 너무 피곤해서 자버렸던 슬픈 기억이 있지만 당시 또다른 영상혁명이었던 영화, 마이클베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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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2007) 정말 탁월한 액션 영화, 등장인물들이 가차없이 죽어나가더군요.. 이타도리 쇼겐이 창을 쓴다는 설정이 개인적으론 좋았네요 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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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하이 눈 (High Noon, 1952) 단순한 서부 영화라기보다 인간 내면의 두려움에 대해서 더 잘 묘사한 영화입니다, 긴 기다림 끝에 하이라이트도 터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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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나는 탈옥수 (I Am A Fugitive From A Chain Gang ,1932)애수를 만든 머빈 르로이의 탈옥영화로 30년대 고전을 감안하면 자동차 추격씬도 괜찮고,스토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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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시동(2019) - 서둘러 끝내는 마무리가 아쉽고, 마동석 표 한 방에는 미치지 못하네요.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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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번지 점프를 하다 (Bungee Jumping Of Their Own, 2001) - 환생을 아십니까...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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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정직한 후보 (HONEST CANDIDATE, 2019) - 정직한 배우...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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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저스트 머시 (Just Mercy, 2019) - 우리나라 보는 줄...평점8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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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결혼 기념일 (Scenes From A Mall ,1991)쇼핑몰에서 벌어지는 중년부부의 말싸움.큰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나름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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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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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지붕 위의 바이올린 (Fiddler On The Roof, 1971) 러시아 혁명을 배경으로 하는 한 마을의, 한 가족의 시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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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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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캠퍼스 군단 (Toy Soldiers, 1991) 반항끼 가득한 학생들의 반격!! 용감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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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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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저스트 머시 (Just Mercy, 2019)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사형수, 정작 미국의 사형수의 9명중 1명은 제대로 수사받아 무죄로 선고된다. 얼마나 잘못된 기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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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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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가면라이더 지오 NEXT TIME 게이츠, 마제스티 (仮面ライダージオウ NEXT TIME ゲイツ、マジェスティ, 2020) 초딩틱 했는데...빠져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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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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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도라에몽 - 노비타의 공룡 (ドラえもん のび太の恐竜, 1980) 어디서나 밀렵꾼이 말썽이다. ㅎㅎ 도라에몽은 항상 일관성이 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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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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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라스트 모히칸 (The Last Of The Mohicans, 1992) 음악과 마지막 하이라이트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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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범죄도시 (THE OUTLAWS, 2017) 마동석 파워의 절정, 히어로물같은 느낌도 있는데 악당을 잔인함으로 잘 조명해서 긴장감도 있었고, 대치현장에서 머리 쓰는 장면이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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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안시성 (THE GREAT BATTLE, 2017) 어쩔수 없는 신파극같은 전개는 있는데, 전투신 규모덕분에 생각보다 더 눈이 호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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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더 록 (1996) 오락영화 그자체, 전개방식이 신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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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셀룰러 (Cellular, 2004) 제이슨 스타뎀이 악역으로 나오면 정말... 후덜덜 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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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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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하우스 (HOUSE, 1986) 호러 가득한 그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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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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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가로 더 무비 : 월홍의 나그네 (牙狼 GARO 月虹ノ旅人, 2019) 용사 시리즈같이, 성투사같이, 게임 그래픽 같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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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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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셰인 (Shane, 1953) 셰인의 방랑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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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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