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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트레일 (The Big Trail , 1930) - 라울 월쉬다운 장쾌한 서부개척 대서사시...존 웨인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는 재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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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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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전원에 죽다 (田園に死す Pastoral to Die in the Country, 1974) - 강렬한 시각적 향연의 연속에 타임머신 뜬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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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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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영 앤 이노센트 (The Girl Was Young , 1937) - 히치콕식 낭만 스릴러...부담없이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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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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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육체와 악마 (Flesh and the Devil , 1926) - 그녀를 보기만 해도 마음을 뺏기고..모든 남자를 불행하게 만드는 팜므파탈의 등장을 알린 작품.....21세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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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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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완벽한 가족이 되는 법 (The Guide to the Perfect Family, 2021) - 장르는 코미라고 하지만 1도 웃기지 않는다. 다만 그네 나라나 우리나라나 부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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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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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워터맨을 찾아서 (The Water Man, 2020) - 엄마의 병을 고치기 위해 희망을 품지만..가족애와 우정에 대한 것을 보여주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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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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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아이스 로드(The Ice Road,2021) 뻔한 캐릭터와 장치로 스토리를 생략했으면 스릴과 액션은 살려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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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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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제8일의 밤 (The 8th Night, 2021) - 오컬트 영화치곤 좀 그렇지만 나름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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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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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1939) - 남북전쟁의 모습과 당시 흑인 배우의 차별된 사회상도 엿볼 수 있다. 개그적 요소도 재미있고 남주인공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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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2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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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들백합 (Ralph Nelson's Lilies Of The Field , 1963) - 50~60년대 포이티어 주연의 영화가 흑백의 갈등과 화해,우정을 그린 영화가 많다면 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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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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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독일 창백한 어머니 (Germany Pale Mother , 1980) - 전쟁의 폐해는 두고두고 한 가정에 스며들어 가정의 붕괴를 몰고온다...강인하고 사랑이 넘쳤던 어머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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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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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성의 전투 (The Battle of Sexes, 1959) - 격조 있고 진중함을 갖춘 코미디...이런식의 젠틀한 코미디를 만들기도, 연기하기도 어려운데...맛깔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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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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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투마로우 워(The Tomorrow War,2021) 타임슬립은 납득하기 힘들고 미래의 전투메카닉은 현재와 별 다를게 없으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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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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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황혼의 사무라이 (The Twilight Samurai , 2002) - 걸작...가장의 무게..삶의 무게..그속에서 진솔하고 소박하게 행복을 가꿔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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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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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도망자 (The Fugitive, 1993) - 이런 정의감, 배려심 넘치는 게다가 스마트까지한 도망자를 봤나~ 세월이 지나 역주행해도 명불허전인 작품. 토미 리 존스에게 오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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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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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대범죄도시: 나쁜녀석들 (狂徒, The Scoundrels, 2018) - 밑바닥 인생의 반전에 반전, 결국 사랑때문에.. B급도 아닌 그저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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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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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라스트 풀 메져(The Last Full Measure,2019)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에게 전후 세대가 보내는 마지막 예우...그들로 인해 우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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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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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메인 (MAINE, 2018)- 스페인 출신으로 미국 남자와 결혼 한 블루버드(라이아 코스타) 는 미국 동부 맨 끝자락에 있는 메인주에서 애팔래치아 트레일 코스를 하이킹 하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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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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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단추 전쟁 (War of the Buttons , 1962) - 아동영화 마스터 이브 로베르작품..악동들에게도 나름 정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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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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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냉혹한 학살자 (The Grim Reaper , 1962) - 용의자들의 알리바이의 재구성을 통해 범죄자의 실체에 점점 다가가는 구성...나막신의 또각또각거리는 소리가 귀에 거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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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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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라스트 시프트 (The Last Shift, 2020) - 사람의 목숨가지고 게임을 하다니 결국 응징을 당하지만... 영상미는 떨어지지만 슬래셔 영화라고 생각하면 나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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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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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제8일의 밤(The 8th Night, 2021) 오싹한 오컬트 호러일줄 알았는데 종교 미스터리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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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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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라스트 시프트 (The Last Shift, 2020) - 서로 대조적인 두 사람의 삶, 아이러니하게도 결말에 대한 것 또한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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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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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더 투모로우 워 (The Tomorrow War, 2021) - 미래 인류의 종말을 막기 위해 현재에서 미래 그리고 과거까지 나름 스케일도 있고 긴장감도 있다. 킬링타임용으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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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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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철모 (the Steel Helmet, 1951) - 대규모 전투신을 기대하시지는 마시라...저예산으로 만든 소품같은 전쟁심리 영화...먼가 사회적, 정신적 문제를 하나씩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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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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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아이들의 시간 (The Children's Hour , 1961) - 윌리엄 와일러가 자신의 36년작 의 리메이크작... 36년작의 주연이었던 마리암 홉킨스가 할머니 이모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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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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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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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착륙하다 (The Eagle Has Landed, 1976) 전쟁영화 즐겨보질 않는데 재밌다~ 몰입감도 남다르다. 2차대전이니 의상도 신경쓰이지 않는다. 아쉬운 건 '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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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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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아이스 로드 (The Ice Road, 2021) - 광산이 무너져 메몰된 광부들을 구하기 위해 여러 갈등을 겪으며 고군분투하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액션과 스릴은 없지만 킬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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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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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신밧드의 7번째 모험 (The 7th Voyage Of Sinbad , 1958) - 외눈 괴물, 머리 둘달린 괴조, 불뿜는 공룡, 해골전사 등 특수효과가 뛰어난 작품...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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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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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저주받은 도시 (Village Of The Damned , 1960) - SF호러로서의 독특한 가치를 지니는 작품...정체를 알수 없는 힘이 아이들에게 전수되어 초자연적 존재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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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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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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