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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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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005) 판타지 교훈 감동 셋다 잡고들어가는 팀버튼 영화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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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악마를 보았다 (I Saw The Devil, 2010) 진짜 앞만보고 달리는 영화, 한이 맺힌 사람이 한번쯤은 생각할만한 복수를 표현한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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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마녀 (The Witch : Part 1. The Subversion, 2018) 주인공 싸이코 연기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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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인사이드 맨 (2006) 당시에는 뒤통수 때리는 전개도 있고 재미있었다. 스파이크리 감독을 알게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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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사령혼: 죽은 넋 (Dead Souls, 2018) - 숨기고 싶은 역사...진실을 밝혀 세상에 알려야만 하는 역사...6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려 증언을 할 수 있는 생존자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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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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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동물의 숲 - 극장판 (劇場版どうぶつの森, 2006) 잔잔해도 따뜻하고, 어린아이 애니같으면서도 충분히 감정전달이 좋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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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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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간디 (Gandhi, 1982) 벤 킹슬리의 인생작이 된 영화같다. 딱 간디=킹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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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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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황혼의 사무라이 (The Twilight Samurai, 2002) 격정적인 이야기가 없이도 재미있다. 그 남자의 일관된 기상! 그리고 가족의 응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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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서칭 포 슈가맨 (Searching for Sugarman, 2011) 70년대, 남아공을 발칵 뒤집어 놓은 로드리게즈!! 이 영화가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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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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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스크리머스 (Screames, 1995) 95년도에?? 오우 상당한데? 지금으로 따지면야 이상하다 생각하겠지만... 나름 훌륭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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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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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48시간 (48 Hrs. , 1982)뭔가 하나가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에디 머피의 시작을 알리는, 유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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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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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고양이 (What's New, Pussycat , 1965)우디가 감독이었으면 이렇게 만들었을까? 인물들이 부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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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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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제5원소 (The Fifth Element, 1997) 기가막힌 세계관과 분장, 배우들의 연기 등 SF팬이라면 한번쯤 봐야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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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레옹 (Leon, 1994) 클래식, 뤽베송의 사랑을 담아내는 세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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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매트릭스 2 - 리로디드 (The Matrix Reloaded, 2003) 메시지도 훌륭하고 각종 아이디어의 총동원이라고 봐도 될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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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매트릭스 3 - 레볼루션 (The Matrix Revolutions, 2003) 난해한 영화기도 했지만 센티넬과 로봇 전투신은 대단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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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쌍룡회 (双龍曾, 1992) 성룡의 오락영화로서의 최선!! 한명도 과분한데 두명의 성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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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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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폴링 다운 (Falling Down, 1993) 억눌린 듯한 그남자의 폭주가 가져온 처참하고 외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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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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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내 노래를 들어라 (Hear My Song, 1991) 살기위해 떠나는 프랭크는 조셉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비추는 서광!! 판단은 적중했어!!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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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사제출마 (師第出馬: The Young Master, 1980) 성룡 역사상 가장 많이 맞은 영화... ㅋㅋㅋㅋ 맞아도 웃긴 성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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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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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다시 사랑할까요 (Return To Me, 2000) 이상하게 끌리는 그남자와 그여자. 그저 운명이려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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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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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더 플랫폼 (The Platform, 2019) - 신선한 소재와 미스테리물이 만났을 때, 많은 걸 고민하게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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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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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2019) - 단편을 묶어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었다는 점에선 신선하지만 보편적 B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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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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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도둑 (Thief, 1981) - 3년 전에 봤던 마이클 만의 장편데뷔작... 공고하게 강탈, 바다, 기구한 사나이의 세계를 마련하며 고뇌하던 명장의 뒷모습이 상상되고..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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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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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시골 영웅 (Local Hero, 1983) 고즈넉하고 편안하고 정겨로움에 반하게 되는... 반드시 83년도 Top에 들어야 하는 유니크한 영화, 이런 유순한 감성은 지금으로선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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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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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붉은 거북 (The Red Turtle, 2016) 목메이는 영화;;; 음악 덕분에 대사한줄 없는 무성영화의 압박감이 배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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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알파고 (Alphago, 2017) 구글에서 자체제작한 알파고 다큐멘터리로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공지능과 바둑본연에 대한 해석을 던진다. 알파고 사건을 당시에 경험했다면 상당히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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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벤허 (Ben-Hur, 1959) 색감, 규모의 예술, 그리고 스크린 밖으로 애절한 장면들이 느껴지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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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스파이더맨 (Spider-Man, 2002) 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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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알 포인트 (R-Point, 2004) 웰메이드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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