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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 랜드 (Borderland.2007) 이런거 보면 남미에 여행가고 싶은 생각 안들듯... 정말 잔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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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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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미스트 (The Mist, 2007) 엄청난 임택트를 가진 영화다. 안개속 극단의 상황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그 극단을 다라가는 현실성짙은 후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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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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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숨 (Breath, 2018) 삶이 경쟁이 되니 이리 답답하고 숨쉬기 어려운 삶으로 다가온다.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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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시리아나 (Syriana, 2005) 커다란 이익이 작은 것들을 어떻게 지워버리는지 보여주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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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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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비장의 술수 (Ace In The Hole, 1951) 기자가 가장 손쉽게 한 몺 챙기려 한 커다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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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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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테이크 쉘터 (Take Shelter, 2011) 그남자의 불안이 내 불안이 되고, 그 남자의 걱정이 내 걱정이 될 무렵, 난 그 남자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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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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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점퍼 (Jumper, 2008)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점퍼라는 능력을 나도 한번 갖고 싶어 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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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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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아일랜드 (The Island, 2005) 마이클 베이의 헐리우드 입성작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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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세븐 데이즈 (Seven Days, 2007) 올드보이이후 최고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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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벤허 (Ben-Hur, 1959) 배를 위해 살려준다..노를 저어라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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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40번넘게 본 인생작!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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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굿 윌 헌팅 : 내 생에 열 손가락안에 드는 명작!! 로빈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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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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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라이온킹 :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의 정석!! 라이온킹 애니메이션은 수십년이 더 흘러도 명작일듯 싶네요~ 언제봐도 재밌어요~
3
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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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텍사스 전기톱 학살 4 (The Return of The Texas Chainsaw Massacre, 1994) 다 미쳐가는데도, 도드라지는 르네 젤위거의 생생한 매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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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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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도니 브래스코 (Donnie Brasco, 1997) 조니댑과 알파치노의 상반된 연기! 몰입하게 만드는 강제적 카리스마!! 팽팽하게 당겨지는 긴장감. 정신적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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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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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하워즈 엔드 (Howards End, 1992) 고상하고 부드러운, 하지만 집을 둘러싼 갈등과 시대의 단면을 보여주는 현실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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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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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아인 (亜人, 2017) 일본이라 생각가능한 각본! 죽일수 없는 특수한 사람들의 등장! 생각과 생각의 대결. 정의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이기는 자가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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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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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스키 아카데미 (Ski Patrol, 1990) 좌충우돌 천방지축!! ㅎ 그들의 우왕좌왕 하는 모습들이 너무 재밌다. 스키장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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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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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컨택트 (2016) Arrival 드니 빌뇌브의 최고작품!
10
곰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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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Theres.Something.About.Mary.1998) 카메론 디아즈의 젊은시절을 볼수있는 섹시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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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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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The Place Beyond the Pines, 2012) 두 사람, 두 자녀, 비교 되는 삶속 이어지는 인연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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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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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졸업 (The Graduate, 1967) 더스틴 호프만의 새로운 모습을 보았다. 사이먼 앤 가펑클의 음악을 기반으로 외로움과 시대의 허술함을 표현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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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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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승리의 탈출 (Escape to Victory, 1981) 2차대전, 수용소에서 축구와 함께 탈출까지!! 펠레가 나오면 말 다 한건가? ㅋ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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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윌로우 (Willow, 1988) 윌로우의 모험, 영웅의 풍모를 갖추지 못한 난장이족 윌로우의 공주를 구하는, 아니 세상을 구하는 주인공의 자리!! 발 킬머는...한량에서 영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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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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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콩고 (Congo, 1995) 친구와 적. 고릴라들은 안다. 누가 나쁜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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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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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젠틀맨 2020 처음으로 다시 돌아온 가이리치 반가운 가이리치 불량과자맛 가이리치 빙글빙글 미로에 쉴틈없이 달리는 가이리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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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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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토이랜드 (Toyland, 2007) - 영화시간보다 더 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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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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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주니어 (Junior 1994)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못하는 연기가 없다! 유쾌한 코미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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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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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프리티 포이즌 (Pretty Poison, 1968) - 광기의 이전...주객이 전도된 광기에서 느껴지는 컬트적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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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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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슬레이어 (Vampires, 1998) 낮도깨비가 될 뻔한 그 뱀파이어! 끝까지 버텨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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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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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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