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1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살아있는 시체들의 섬(Patients of a saint, 2020) - 섬 수용소에서 수감자들을 실험하는 좀비영화치곤 스토리도 탄탄하고 괜찮은 작품인 듯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0.11.29
버니 레이크의 실종 (Bunny Lake Is Missing, 1965) - 60년대 크게 히트쳤던 히스테리컬 싸이코의 유괴 스릴러...그가 어린아이가 될수록 관객은 섬뜩함을 느끼…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11.29
오늘 밤 나를 사랑해줘요 (Love me tonight, 1932) 노래와 케미로 날 잡아끌어당기는 두 커플의 마력, 걸작의 신통력! 이들은 진저와 프레드보다 왜 더 안 유명할까?…
더보기
13
소서러
|
댓글
4
|
추천 0
|
2020.11.29
그린랜드 (2020) - 세상도 혼돈, 스토리도 혼돈, 출연자들도 혼돈... 재난 영화의 퇴보...
24
Hsbum
|
댓글
4
|
추천 0
|
2020.11.27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Terminator: Dark Fate , 2019) - 고마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 / 이제 못 살려내~돌아가~
12
철판남
|
댓글 0
|
추천 0
|
2020.11.24
남매의 여름밤 (Moving On, 2019) - 그놈의 가족...평점7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
2020.11.22
The Princess Switch - Switched Again, 2020 전작 음식이랄까, 콘테스트에서 만난 두 사람 왕자와 공주로 시작... 후작 다시 등장 헤어짐과 다시 만…
더보기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0.11.20
소원나무(The Wishing Tree, 1976) - 붉은 양귀비처럼 아름다운 꽃이..관습과 자존심에 의해 떨어지는구나...소원나무는 어디에 있는가?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11.19
에이 아이 (A.I. Artificial Intelligence, 2001) - 착한 아이 데이빗과 함께하는 피노키오의 재해석과 인간의 정의
14
도몽
|
댓글 0
|
추천 0
|
2020.11.19
뱅상, 프랑수아, 폴(Vincent, François, Paul and the Others 1974) - 관록파 배우들의 호연..와닿은 주제의식과 훌륭한 연출...좋은 작품...중…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11.18
과나후아토의 아이젠슈타인 (Eisenstein in Guanajuato, 2015) - 화려한 미술적 색채..화면의 삼등분할...빙글빙글 도는 카메라워크...곱슬곱슬한 아이젠슈타인…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11.18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I, Frankenstein, 2014) - 정말정말 할 일 없을때 보든지 TV에서 틀어줄때 집안일 하면서 보면 됩니다~
12
철판남
|
댓글 0
|
추천 0
|
2020.11.15
극장판 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 (City Hunter: Shinjuku Private Eyes, 2019) - 일부 단편적인 장면들을 제외하면 실망스러운 작품. 추억은 …
더보기
12
철판남
|
댓글 0
|
추천 0
|
2020.11.13
남산의 부장들 (The Man Standing Next, 2019) - 다시 보니 볼만한...평점7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
2020.11.12
■ 친밀한 적 (L'ennemi intime, 2007) Florent-Emilio SiriJMDb 7.6인간의 본성은 어떤 핑계도 거부한다. 프랑스는 자기들이 당한 짓을 그대로되…
더보기
S
줄리아노
|
댓글 0
|
추천 2
|
2020.11.11
언힌지드 (Unhinged, 2020) - 미치고 살찐 글래디에이터...평점6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
2020.11.11
Hot
인기
러빙 (Loving , 2016) - 배우들의 과하지 않은 호연이 관객을 영화속으로 스며들게 한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11.09
Hot
인기
발할라 라이징 (Valhalla Rising, 2009) 드라이브 (Drive, 2011) 감독의 이전작이 궁금해 보았는데 내가 뭘 보고 있는 건지~ 몽환에 빠져버렸다. 뭐 '드라…
더보기
12
블랙헐
|
댓글 0
|
추천 0
|
2020.11.03
찰리의 진실 (2002) - 원작(샤레이드) 시나리오의 한계도 극복 못 하고 '양들의 침묵' 만들던 감독의 역량도 날아가고 박중훈은 완전 겉돌고...
S
MacCyber
|
댓글
6
|
추천 0
|
2020.11.01
비우(悲雨, Mayerling. 1968) - 여러번 영화화되었었던 루돌프 황태자의 사랑이야기...오마샤리프.드뇌브 버전...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10.31
Hot
인기
단절의 순간 (Cutting Moments. 1997) - 무엇이 그들 부부로 하여금 육체적 단절(절단) 을 하게 만들었나. 사랑은 지속하는게 아니라 순간의 절정임을 보게 하는 영…
더보기
10
lukey
|
댓글 0
|
추천 0
|
2020.10.30
디어스킨 (Deerskin, 2019) - 호불호가 확실 할 듯...평점6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
2020.10.30
대열차 강도 (the First Great Train Robbery, 1979) - 열차에 잔뜩 쌓인..금...달리는 기차에서 철통경비를 뚫고 강탈해가는 짜릿함...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10.29
다링 릴리 (Darling Lili, 1970) - 줄리 앤드루스가 기품있고 사랑스러운 건 익히 알았는데...섹시하기까지하단건 첨 알았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10.28
물랑 루즈 (Moulin Rouge, 1952) - 물랑루즈에서 역사를 이룬 로트렉의 삶과 예술과 사랑...호세페레의 인상적인 연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10.26
인비저블맨 (The Invisible Man, 2020) - 오컬트로 가지 않아 줘서 고마웠다 많이 써먹은 소재 색다른 연출이었음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0.10.25
쟈니 벨린다 (Johnny Belinda, 1948) - 농아에 대한 여러 영화처럼 휴머니즘에 기반을 둔 감동적인 영화...주연배우들의 과하지 않은 연기가 감정 이입을 이끈다...
20
암수
|
댓글
1
|
추천 1
|
2020.10.19
Hot
인기
하트 오브 더 씨 (In the Heart of the Sea, 2015) 비주얼이 압도적이고 브래드피트의 특유의 거친연기는 참 천의연기인듯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10.17
스파이 지니어스 (Spies in Disguise, 2019) 클리셰 깨는 재미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10.17
검은 7음계 (Sette Note in Nero, the Psychic, 1977) -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를 관통하는 제니퍼 오닐의 예지력....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10.14
목록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