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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The Intruder. 1962) - 인종차별..선동으로 인해 호도되는 군중심리에 대한 섬뜩한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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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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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와인 패밀리 (From the Vine, 2019) - 바쁘게 살아오다 남은 인생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와 와인을 만드는 에피소드가 여러모로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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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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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더 라스트 머시너리 (The Last Mercenary, 2021) - 누명 쓴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라고 할까.. 액션도 그렇고 웃기려는 하는 것도 보이고...그저 킬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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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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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만델라 이펙크 (The Mandela Effect, 2019) - 딸에 대한 죽음, 게임개발자의 세계, 어쨌든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벌어지지만 좀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있어도 볼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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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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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Fast and Furious F9, The Fast Saga, 2021) - 더 화려해지면서 우주까지 넘보고, CG나 액션 등 나름 괜찮음 킬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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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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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토미리스 전쟁의 여신 the legend of tomiris 2019 - 이 영화 꽤 대작이네요. 카작어가 몽골말이랑도 비슷하면서 말이 좀 귀여운듯. 페르시아 키루스 대제가 사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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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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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미조구치 겐지: 더 라이프 오브 어 필름 디렉터 (Kenji Mizoguchi: The Life of a Film Director , 1975) - 대감독 미조구치 겐지의 영화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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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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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카우보이: 세이브 허 (The Bygone, 2019) - 납치된 소녀들을 찾기 위한 아버지와 아들의 힘겨운 싸움, 나름 스토리도 괜찮고 영상 또한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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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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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태평양의 지옥 (Hell in the Pacific , 1968) - 생존게임 영화의 대부..존 부어만.. 이란 걸작이 탄생하기 전의 예행연습.. 리마빈과 도시네 미후로 단 두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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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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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트립 투 그리스 the trip to greece 2020 - 공감안되는 영국놈들의 지루한 조크의 연속. 도중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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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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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만델라 이펙트 the mandela effect 2019. 보면 존재한다... 킬링 타임용으로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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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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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미드나잇 인 더 스위치그래스 (Midnight in the Switchgrass, 2021) - 이중성을 가진 연쇄살인범에 대한 실화라 결말은 나오지만 긴장감과 스릴도 없는 지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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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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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그들은 밤에 달린다 (They Drive By Night,1940) - 아이다 루피노의 미모가 눈부시다...팜므파탈이 스스로 무너지는 것이 다소 싱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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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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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인류학 입문( The Pornographers , 1966) - 현대인의 뒤틀린 욕망에 대한 쇼헤이식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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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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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와일드 파티(The Wild Party,1929) - 무성 스타 클라라 보우의 왈가닥, 매력적인 여인 연기...여대생활 중 벌어지는 사건,그리고 교수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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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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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붉은 옷의 신부(The Bride Wore Red,1937) - 계급 상승, 돈에 대한 욕망이 불러온 소동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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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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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투게더 투게더 (Together Together, 2021) - 외롭게 자란 중년의 남자와 대리모에게 집착하며 벌어지는 과정에 사랑과 가정에 대해 알아가지만... 코미디물이 아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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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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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시크릿 가든 (The Secret Garden, 2020) -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비밀의 정원에서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아이들과 같이 보면 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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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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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더 라스트 레터 (The Last Letter from Your Lover, 2021) - 불륜으로 만나 불의의 사고로 헤어지지만 반세기가 지나 한 여기자의 의해 연애편지의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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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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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타이즈 (Tides, The Colony, 2021) - 인간의 의해 지구가 파괴되고 인간이 다시 지구에 살려하지만 인간의 끝없는 욕심때문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만 여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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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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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킹덩: 아신전 (Kingdom: Ashin of the North, 2021) - 한 부락의 제물로 인한 악연이 시작되어 복수를 하지만...기대했던만큼 액션이나 긴장감이 없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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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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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인 더 하이츠 (In The Heights, 2021) - 스케일도 크고 여러 소재를 다룬 뮤지컬영화로서 런닝타임은 길지만 절망에서 희망을 보여 주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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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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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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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원 (緊急救援, The Rescue, 2020) - 대륙이라는 영화를 떠나서 긴장감과 감동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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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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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토마토 공격대 (Attack Of The Killer Tomatoes , 1978) - 서구인의 토마토에 대한 오랜 공포를 모티브로 만든 삼류 저질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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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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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 나폴라 (NaPolA, Before the Fall, 2004) Dennis GanselJMDb 6.2나폴라 (Nationalpolitische Lehranstalt 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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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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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네이키드 프레이 (The Naked Prey, 1965) - 아쁘리카 초원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추격전의 재미..중간중간 야생의 세계도 보여주고 찍으면서 고생꽤나 했을법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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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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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베드포드 사건 (The Bedford Incident , 1965) - 소련 잠수함을 쫒는 함장 위드마크.....흡사 백경의 에이헙 선장을 보는듯...절실함이 집착과 광기가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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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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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조정왕 (The King of Rowing, 1927) - 무성영화답지 않은 활력..생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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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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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블라이스 스피릿 (Blithe Spirit, 2020) - 죽은 전처가 나타나 벌어지는 에피소드, 코믹스럽고 영상도 괜찮아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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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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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마지막 개척지(The Last, Frontier, 1955) - 무지한 사냥꾼이 탐욕과 명예욕에 사로잡힌 지휘관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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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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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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