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1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인플루언서 (2022) 매력적인 여배우와 신선한소재 태국의 풍경. 아쉬운것은 관객이 알고있는것을 추리해가는 과정과 결말또한 예상대로 흘러간다는것
3
영심이
|
댓글 0
|
추천 0
|
2023.06.07
3000년의 기다림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2022) - 삶과 사랑의 이해를 표현한 야화 같으나 영화 자체에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6.07
포퓰레이션 제로(Population Zero, 2016) - 다큐인줄 알고 봤는데 페이크였어? 배신감이 팍 오지만, 스토리는 정말 놀랍다.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3.06.06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5) 아들을 지키고자 하는 열망에서 복수심으로 생명의 불씨는 이어졌고 그마음 깊숙히 죽은마누라가 자리잡고있다
3
영심이
|
댓글 0
|
추천 0
|
2023.06.05
마법에 걸린 사랑 2 (2022) - 역시 속편은 함부로 만들지 않는 게... PC를 위해 유전의 법칙도 왜곡?
S
MacCyber
|
댓글
2
|
추천 0
|
2023.06.05
시수 (Sisu, 2022) - 수다가 없는 타란티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그것도 하이라이트만 90분 연속으로 어떻게 보면 좀 만화영화 같기도 했고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6.05
더 커버넌트 (2023) 재미는있는데.. 탈레반이 아니고 지능이없는 좀비같음. 총알만 있으면 전멸시킬듯
3
영심이
|
댓글 0
|
추천 0
|
2023.06.03
늑대사냥(2023) - 빨간 물감인 거 다 안다.
S
맨발여행
|
댓글 0
|
추천 0
|
2023.06.02
The Naked Civil Servant (1975) 숨겨진 영국 퀴어 영화의 보물
15
Harrum
|
댓글 0
|
추천 0
|
2023.06.02
반투명한 두사람(半透明なふたり,2022) - 두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세상.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3.06.02
세인트 모드 (2019) 신이 느껴질때 여주의 표정은 잊을수없다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작두타고 무당하고있을사람
3
영심이
|
댓글 0
|
추천 0
|
2023.05.31
The Blue Caftan (2022) 초반에 다 쏟아부은 바람에... 신파가 됐다
15
Harrum
|
댓글 0
|
추천 0
|
2023.05.31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1992) -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다소 과장되고 황당한 설정의 이런 영화 너무 좋죠.
S
MacCyber
|
댓글 0
|
추천 0
|
2023.05.31
아저씨(2010) - 구해주는 것도 사람 봐가며 했어야지.
S
맨발여행
|
댓글 0
|
추천 0
|
2023.05.31
살인 소설 2 (Sinister 2, 2015) - 1편에서 좀 순진해 보였던 경관 아저씨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가족을 다 죽이지 않아서 재미없었다 아니 실망스러웠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5.29
살인 소설 (Sinister, 2012) - 에단 호크는 원래 B급 배우였나 보다 약간의 고어적인 요소가 첨가됐으면 더 무서울 뻔했다 그리고 화면이 너무 어둡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5.29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2023) - 그래도 어벤져스 4편과 5편의 가능성이 엿보였던 작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5.29
크레이터 (2023) - 얼라들의 달 탐험 영화로 끝내지 않고 다른 소재로 마무리한 게 그나마 장점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
2023.05.28
틴 울프 (1985) 10대 늑대인간 이야기인데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학교에서 인기쟁이로 묘사해서 흥미롭게 봤다
15
환타지매니아
|
댓글 0
|
추천 0
|
2023.05.28
어머니 니나 (2023) - 여성 액션 주인공은 체급 차이의 비현실성이 좀... 시리즈를 위한 밑밥까지.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
2023.05.28
존 윅 (2023) - 강약 중간약이 없는 영화. 싸우는 거 보다 지치는 느낌이랄까...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
2023.05.28
프레이 (Prey, 2022) - 프레데터 좀 무식하게 나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시리즈가 살아났다는 기쁨이 있는 영화... 다음편에는 더 지능적인 인간과 프레데터의 싸움이 됐으면 …
더보기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3.05.28
더 웨이 (2010) 일본이랑 전혀 상관없는 베낭메고 순례길걷는 영화인데 주인공 베낭에 있는 욱일기마크가 신경쓰이는 나는 한국인
3
영심이
|
댓글 0
|
추천 0
|
2023.05.27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2022) - 너무나 잔잔하고 서정적인 드라마 그 어떤 박력이나 에너지도 느낄 수 없었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5.27
밀회 (Brief Encounter, 1945) - 귀부인의 바람 난 마음을 섬세한 필체로 그린 작품 영국판 순수의 시대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5.27
에빌 데드 라이즈 (2023) 내가 본 영화중 손꼽히는 잔인한영화 그런데 재미는 별로네요
3
영심이
|
댓글 0
|
추천 0
|
2023.05.26
올드 헨리(Old Henry, 2021) - 아들 이름이 와이어트인게 아이러니...마지막 결투까지 가는 과정이 좀 심심하다.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3.05.26
항구의 니쿠코짱(漁港の肉子ちゃん, 2021) - 오랜만에 일본애니다운 애니를 본 듯... 그림체가 아름답다.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3.05.25
인어공주 - 인어공주(1989) 다시 보게하기 위한 큰 그림
2
바람처럼
|
댓글 0
|
추천 1
|
2023.05.25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원한건 내가 사랑할 사람뿐
2
바람처럼
|
댓글 0
|
추천 0
|
2023.05.24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