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09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핀란드 메탈밴드 (Hevi reissu, 2018) 메탈을 사랑하는 핀란드의 꿈꾸는 밴드!! 행복한 밴드생활 되길~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페니 드레드풀 (Penny Dreadful, 2006) 제일 적응하기 힘든 장르 공포!! 이상하게 흐르는 불안은 늘 날 잠식시킨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Hot
인기
힙스터 안개의 덫 (Hipster, 2014) 이런 극단적 진부스토리는 80년대쯤에 끝났어야 했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劇場版 遊・戯・王 THE DARK SIDE OF DIMENTSIONS, 2016) 강한건 정의를 동반할 때 그 진정한 값어치를 느낄 …
더보기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마음에 부는 바람 (The Wind in Your Heart, 2017) - 풍경은 참 좋네요...평점6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할복 : 사무라이의 죽음 (HARA-KIRI: Death of a Samurai 2011) 진정한 무사는 긴 말을 하지 않는다 !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퍼레이드 (Parade, 1974) - 트래픽과 플레이타임이 흥행적으로 망한뒤, 설 곳 없던 타티의 tv서커스공연...거장의 분투에 맘이 짠해오는 영화..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몽골 (Mongol The Rise Of Genghis Khan, 2007)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홀린듯 멈춰 끝까지 시청했던 징키스칸 일대기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루돌프와 많이있어 (Rudolf The Black Cat, 2016) 어른도 빠져 본다는 냥이와 댕댕이 이야기. [부제: 냥이와 댕댕이와 많이있어] Ps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충…
더보기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가위손 리마스터 (Edward Scissorhands, 1990) 지구정복 수준의 우주 명작. 조니뎁 분장 역사의 시작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2012 (2009) CG가 난감했던 추억의 고전영화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13 고스트 (Thir13en Ghosts , 2001) "매트릭스 제작군단이 만든..." 밑밥깔고 들이대는 12금 공포물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키노아이 (Kinoglaz, 1924) 다큐다운 다큐, 100년 전쯤의 생활들을 경험하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카메라맨의 복수 (The Cameraman’s Revenge, 1912) 스탑모션 애니의 시초! 짧고 보는재미 쏠쏠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1
|
2020.04.16
디센던트 (The Descendants, 2011) 단순했던 가정일이 복잡해지며, 생각이 많아진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타공광상곡 (打工狂想曲: Gift From Heaven, 1989) 세 여인의 좌불안석, 쓸데없이 좋아져도 문제야 ㅎ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찬실이는 복도 많지 (2019) 찬실이의 주변인물들을 바라보며 느껴지는, 복도 많지.. , 크게 좋은것이 없지만, 나빠지는 것없어 평온한게 . 그게 좋은거야.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6
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 (2020), 그 밥에 그 나물.
20
pupukim
|
댓글 0
|
추천 0
|
2020.04.15
벅시 (bugsy, 1991) 보는 재미도 좋다
7
bbelele
|
댓글 0
|
추천 0
|
2020.04.15
여인의 향기 : 알파치노에 푹~ 빠지는 영화
3
씨네몬
|
댓글 0
|
추천 0
|
2020.04.15
이 투 마마 (Y.tu.mama.tambien.2001) 로드 무비와 성장 영화를 섞어 놓은 영화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4.15
애니씽 엘스 (Anything Else , 2003)각양각색의 남과 여. 이상하고 미스터리한 사람과의 관계지만, 어쩔 수 있나? 인생이 다 그렇지!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4.15
여기보다 어딘가에 (Anywhere But Here ,1999)즉흥적이고 뜬구름만 찾는 엄마와 이성적이고 실용적인 딸.. 늘 다투지만, 천륜은 어쩔 수 없음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4.15
런던 필드 (London Fields , 2018)여주만 유독 도드라지고 다른 건 모르겠음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4.15
레이디스 인 블랙 (Ladies in Black, 2018) - 인생은 아름다워...평점7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
2020.04.15
브라운 신부(Father Brown, 1954) - 젠틀하고 품위있는 영국식 탐정 수사극...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4.15
보더 랜드 (Borderland.2007) 이런거 보면 남미에 여행가고 싶은 생각 안들듯... 정말 잔인함.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4.15
미스트 (The Mist, 2007) 엄청난 임택트를 가진 영화다. 안개속 극단의 상황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그 극단을 다라가는 현실성짙은 후회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5
숨 (Breath, 2018) 삶이 경쟁이 되니 이리 답답하고 숨쉬기 어려운 삶으로 다가온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5
시리아나 (Syriana, 2005) 커다란 이익이 작은 것들을 어떻게 지워버리는지 보여주는 예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5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