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What If (2021) - Black Widow (2021) 보다 멀티버스 시대에 더 맞는 블랙 위도우 스토리
9
레이니v
|
댓글 0
|
추천 0
|
2021.10.11
블랙 위도우(Black.Widow, 2021) R.I.P 나타샤 로마로프....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1.10.09
블랙 애즈 나이트 (Black as Night, 2021) - 뱀파이어들이 소년 소녀들에게 당하는 모습이 우습다. 흡혈귀들이 왜 이렇게 약해졌는지..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10.08
SAS특수부대:라이즈 오브 블랙스완(SAS: Red Notice,2021) 넷플릭스다운 영화네요. PC에 대한 조롱이 느껴집니다.
17
달새울음
|
댓글
2
|
추천 0
|
2021.09.04
더 프로티지 (The Protégé, 2021) - 복수를 위해 킬러들의 사투로서 오랜만에 사이다 같은 작품을 본거 같다. 킬링타임용으로 최고
40
백마
|
댓글
1
|
추천 0
|
2021.09.02
에부리만 씨의 우아한 생활 (江分利満氏の優雅な生活,1963) - 부질없던 전쟁의 시대는 물러가고 새시대가 도래하길 바라는 풍자 블랙코미디...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9.02
블랙 아일랜드 (Black Island, Schwarze Insel, 2021) -엄마에 대한 복수하나만 이해하겠는데.나머진 모든게 미스터리하게 끝남. 보는 동안 고구마를 먹는 기…
더보기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08.31
블랙 크리스마스 (Black Christmas , 1974) - 아날로그 감성의 칼부림 호러..올리비아 핫세를 보기 위해 봤는데 공포의 구성은 엉성..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8.24
Hot
인기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2021) - 내가 바랬던 건 시민이 인정하는 진정한 영웅 스토리이였다. '데스 위시 (Death Wish, 2018) & 데드위시(D…
더보기
12
블랙헐
|
댓글
4
|
추천 0
|
2021.07.17
Hot
인기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2021) - 가족의 소중함과 액션, 영상 등 오랜만에 재미있었고 킬링타임용으로 저격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07.13
블랙 위도우 (2021) : 스토리가 조금만 더 탄탄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14
막된장
|
댓글 0
|
추천 0
|
2021.07.13
베를린 신드롬 (Berlin Syndrome, 2017) - 블랙위도우 감독의 전작이 궁금해 보았다. 정말 이불밖은 위험해~인가???
12
블랙헐
|
댓글
2
|
추천 0
|
2021.07.12
자칼 (1997) - 오랜만에 재감상. 수작이기도 하지만 리처드 기어, 부르스 윌리스, 시드니 포이티에, 잭 블랙, 제이케이 시몬즈 등을 보는 재미. 다니엘 대 킴은 엑스트라 수준…
더보기
S
MacCyber
|
댓글 0
|
추천 0
|
2021.06.20
강인한 페르디난트 (Der starke Ferdinand, 1976) - 모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자신의 통제하에 두어야 직성이 풀리는 보안책임자를 통해 현 사회를 풍자한 블랙코미…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6.11
블랙머니(Paydirt, 2020) - 돈에 대한 집착을 너도 나도 버려야 되는데 결국 돈에 대한 댓가가 크다.. 역시 B급영화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06.01
키루 (斬る, Kill!, 1968) - 캐릭터 설정, 줄거리상의 역학구도, 진하게 풍기는 블랙유머, 배경음악까지 영락없는 사시미 웨스턴...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5.23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Judas and the Black Messiah, 2021) - 6~70년대 흑인인권 혁명가의 실화를 다룬영화... 적은 항상 내부에 있다. 내부의 적…
더보기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05.16
돌아온 술주정뱅이 (歸って來たヨッパライ , 1968) - 오시마 영화중에는 생소한 블랙코미디 장르...아마도 그시절 재일 한국인 문제를 가장 많이 영화에 담아낸 감독일듯...sce…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5.14
블랙 앤 탠 (Black and Tan,1929) - 걸작..단편본건 왠만하면 후기 안남기는데 강추..유투브로 보시길...기가 막히게 아름답고 구슬픈 재즈 선율이 영화내내 흐르는 …
더보기
20
암수
|
댓글
5
|
추천 0
|
2021.05.07
Hot
인기
블랙 선데이 (1977) - 40년도 더 된 영화라 촬영 기술은 떨어지지만 스토리와 진행은 다시 봐도 2시간 반이 지루하지 않은...
S
MacCyber
|
댓글
4
|
추천 1
|
2021.03.31
지미 블랙스미스(The Chant of Jimmy Blacksmith, 1978) - 아메리카 대륙만큼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호주대륙에서도 이주세력들의 호주원주민에 대한 인종차별,핍…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3.01
Hot
인기
더 가드 (The Guard, 2011) 재밌게 잘 만들었는데 완성도가 무색하게 너무 묻혀진 웰메이드! 브렌단 글리슨의 작살나주는 업사이징 노필터링 경사 명연기^^ 한번으로 끝내기…
더보기
13
소서러
|
댓글
5
|
추천 1
|
2021.02.26
더 리틀 띵스 (The Little Things, 2021) OST 괜츈하고 간만에 브로맨스 빛나는 수사물이라 꽤 반갑고 신선하오~ㅎ라미 말렉 첫 등장 씬에서 선글라스 쓴 모습에서…
더보기
10
자막요정
|
댓글 0
|
추천 0
|
2021.02.21
육탄(The Human Bullet, 肉弾,1968) - 가미가제 특공대원을 주인공으로 한 블랙코미디 반전 영화...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2.14
■ 헬보이 Hellboy (2004/2008/2019) Guillermo del Toro, Neil MarshallJMDb 7.5/7.6/5.51. 기예르모의 고스트 버스터즈, 하…
더보기
S
줄리아노
|
댓글
1
|
추천 0
|
2021.02.02
블랙 뷰티(Black Beauty, 2020) - 한 소녀와 말의 이야기.... 무조건 추천, 정말 감동적이다. 특히 가족과 함께 보길....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0.12.15
Possessor (2020), *LMDb 0.1 : 닳을대로 닳은 상징과 잔머리의 네러티브와, 겉멋잔뜩든 카메라와 뻔한감정의 XX씬, 자극적이고 맥락없는 잔혹하기만 살해씬, 배우…
더보기
13
리시츠키
|
댓글
4
|
추천 1
|
2020.12.10
조종자 (Possessor, 2020) - 슬로 시네마와 슬래셔, 극심한 허무주의에 빠진 블랙미러 스타일의 매트릭스를 기다린 SF 컬트팬들에게는 괜찮게 보일 듯한... 숀 빈 배우…
더보기
13
소서러
|
댓글 0
|
추천 0
|
2020.11.29
사랑의 블랙홀(Groundhog Day, 1993) - 명작 루프물이긴 한데 지금 보기엔 살짝 지루한 느낌이 있다.
12
철판남
|
댓글 0
|
추천 0
|
2020.11.17
Hot
인기
블랙 문 (Black Moon, 1975) - 루이말 표 환타지 괴작...영화내내 소통의 힘겨움이 관객에게도 전이되는 느낌...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9.28
목록
1
2
3
4
5
6
7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