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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선이 남작의 모험>(Baron Prašil, The Outrageous Baron Munchausen,1961) - 걸작..실사와 드로잉의 환상적이고 경이로운 결합...5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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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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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러빙 커플스 (Loving couples, 1964) 암묵의 사회질서를 주창하는 현실, 쓸쓸한 생사구분과 함께 "도벽, 순진무구, 실성" 세 가지 얼굴로 담담히 피력하는 감독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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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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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쓰리 데이즈(The Next Three Days, 2010) - 웰메이드 영화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영화다. 극한의 디테일, 그리고 현실감있는 사건 구성을 통해서 초중반에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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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onagoodsho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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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맹크 (Mank, 2020) - 완벽주의자 아들과 절멸적 문예혼의 故 아버님께서 손잡고 만든 꼿꼿한 조소문... 존재와 비존재의 시간에 흠뻑 취했다... 2회차는 필수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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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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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터지기 전에(Spontaneous, 2020) - 사랑하면 폭발?, 질투하면 폭발?, 사람들이 터지고 피바다가 되고 코미디도 아니 그렇다고 멜로물도 아니고 새벽시간이 아까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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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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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Mademoiselle (1966), *LMDb 9.6 : 악덕의 번영. 검은장갑을 끼고 힐을 신고, 홍수를 일으키고 화재를 일으키고 마을의 모든 가축들을 비소독으로 죽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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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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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교실 안의 야크(Lunana : A Yak in the Classroom, 2019) - 고도 4800m 외딴 벽지 학교로 전근간 선생이 학생들을 가르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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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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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야간 열차 (Pociag, 1959) 프리츠 랑이나 히치콕적인 장르 영화가 아니라 해체적 메타 영화라서 참 다행이다. 속절없이 빠져드는, 완벽에 가까운 드라마. 감독은 모든 관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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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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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베를린 터널(Berlin Tunnel 21, 1981) - 사랑은 장벽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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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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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황새의 정지된 비상 (The Suspended Step of the Stork , 1991) - 베를린 장벽과 소련 해체등의 시대적 상황에 즈음하여 감독의 국경, 난민, 정치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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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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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철벽선생 (MY TEACHER, MY LOVE, 2018) 발랄한 여주인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
9
쵸파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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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The Pale Door 2020 - 황혼에서 새벽까지 1996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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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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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딥 블루 씨 2 2018 샤크네이도 와 쌍벽을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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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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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벽돌과 거울 (Khesht va Ayeneh, 1965) - 감독의 인상적인 카메라 앵글...두남녀 주인공이 설계해 나갈 각자 인생의 방향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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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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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디어스킨 ( 2019 ・ 코미디 ・ 프랑스 ) - 이런 정신나간 영화 너무 좋다 예상치 못한 전개와 완벽한 떡밥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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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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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장화, 홍련(A Tale Of Two Sisters, 2003) 벽지 도배로 미술상 받기 시작한 작품의 시초가 아닐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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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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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황혼에서 새벽까지 3 2탄에서 버린 눈 3탄으로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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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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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메이드 인 어비스 총집편 (전편) 여행의 새벽 (Made in Abyss Movie 1: Tabidachi no Yoake, 2019) 오젠과의 만남은 정말 충격적인데...ㅎ 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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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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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못말리는 알리 (Ali G Indahouse, 2002) 아.. 정말... 이건 완벽한 19금이야...더러워! ㅋㅋㅋ 눈뜨고 못봐주겠다. ㅋㅋㅋ 평점 6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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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헬보이 (Hellboy, 2004) - 헬보이랑 로맨스는 쫌... 헬보이 캐스팅은 완벽 그자체...2019년작 보니 더더욱...
10
U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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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범털 (2020) 새벽 조용한 시간에 보니, 이질 적인 느낌... 권력이 있고, 깡패가 있고, 범죄자가 있고, 이상한 우정도 있는 그곳. 그곳에서 만나는 인간적인 느낌.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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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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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 B급중에 A급 특출물. 얼간이들의 황당한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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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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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워크 오브 셰임 (Walk of Shame , 2014)옷 잘못 입고 만취해서 밤새 개고생 한다는 설정인데, 참신해서 좋고, 새벽 LA 뒷골목의 위험성도 위트 있게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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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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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뱀파이어 헌터 D (1985) - Bloodlust를 먼저 봐서 그런지 너무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는...1985년작임을 감안해도 좋은 퀄리티는 아닌듯...나우시카가 1984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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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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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어드리프트 (Open Water 2: Adrift, 2006) 완벽한 답답함의 네거티브. 아무런 대책도 없이 맞이한 절망의 상황.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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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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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더 쿡 (The Cook, 1918) 상상초월이다. ㅎ 명장면이 하도 많은 영화다. 정말 완벽한 20분이다. ㅎ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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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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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연연풍진 1986 산으로 넘어가는 구름의 그림자, 대도시의 새벽 공기를 맞이하는 소녀의 모습, 난파된 본토인 가족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군인들의 온정, 입대하는 손자를 위해 폭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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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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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1933) - 언제봐도 사랑스런 작품...이작품은 네자매중 조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데..왈가닥에 선머슴같지만 가슴은 따뜻한 조 역할을 캐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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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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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 2004)친구를 어쩔 수 없이 묶어두고, 퀸의 You're my best friend가 흐르는 웃지 못할 상황이 뇌리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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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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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새벽의 저주 무등급 감독판 (Dawn Of The Dead, 2004) 2000년대 좀비영화중 단연 T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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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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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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