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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침묵 (When the bough breaks, 1993) - 한글 제목도 그렇고 '양들의 침묵'이 연상되는 연쇄 살인 범죄 수사극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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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공포의 계단 (The People Under The Stairs , 1991) - 요새같은 집안에서 펼쳐지는 유치하지만 재미는 어느정도 보장된 잔혹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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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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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라스트 나잇 인 소호 - 공포영화 시나리오의 정석. 화려한 영상미와 잘 어울리는 주제가,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줄거리와 결말. 토마신 맥켄지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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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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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레미니센스 - 기억 속에서 살아가는 휴잭맨. 영화가 너무 슬프다. 앞을 보고 사랑하며 살 것인가, 뒤를 돌아 순간 안에서 사랑하며 살 것인가. 어느 선택이든 행복하면 그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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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RK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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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나쁜 아들 (A Bad Son , 1980) - 마약거래로 감방을 다녀온후 새마음으로 살아보려 하나 꼬여버린 아버지와의 관계, 안정적인 일자리 찾기의 어려움, 여자친구와의 문제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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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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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나르코 서브 (Narco Sub, 2021) - 임무수행 중 아내와 딸이 납치되어 구출하기 위한 스토리가 펼쳐지지만 영상미나 액션 등 어느 것 하나 볼만한게 없는 저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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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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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어느 하녀의 일기 diary of a chambermaid 2015 - 현대초기 프랑스 여자의 삶. 셀레스틴에서 디포의 몰이 생각났다. 저때 유럽 여자들도 참 살기 팍팍했겠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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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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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다운포어 (Downpour, 1972) - 걸작... 이란 영화는 진짜 다 좋은데 이 영화도 너무 좋다...어느 시골 학교에 부임한 숫총각 교사의 사랑 만들기 코믹 멜로+ 리얼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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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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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Hot
인기
스콜피오 (Scorpio , 1973) - 적도 아군도 친구도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스파이의 세계...오직 생존을 위한 본능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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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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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늑대의 입(La bocca del lupo,2009) - 비전문배우들과 옛날 영상들을 중간중간 삽입하여 다큐적 이미지를 강조하는 어느 강력범죄자와 트랜스젠더의 오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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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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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1
Cream by David Firth (2016) - 선의는 어느 집단에 의해 조절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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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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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Hot
인기
나쁜 녀석들 (Son of a Gun, 2014) 어느 놈이 평점테러 한거냑? 이리 재미진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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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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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내 면류관의 별(Stars In My Crown, 1950) - 여러모로 존포드의 와 무척 유사하다..감독의 영화중 덜알려진 작품이지만 감독이 최애하던 소품적인 작품...한마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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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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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스탕달 신드롬 (the Stendhal Syndrome, 1996) - 사건의 얼개가 어느시점부터는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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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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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니키 라슨 (2019) - 액션, 코믹, 멜로, 애로 등을 그럭저럭 잘 버무린 프랑스판 시티헌터. 다만 나의 유머 코드가 무뎌져서...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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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어느 여자노예의 부업(Part time Work of a Domestic Slave,1973) - 불법낙태문제와 노동자의 투쟁에 관한 감독의 시각을 여자주인공을 통해 투영...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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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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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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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Wotakoi: Love Is Hard For Otaku, 2020) - 덕질해본 사람이면 어느정도 공감하고, 연기를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게 잘해줬다
9
쵸파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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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벅시 (Bugsy, 1991) 나쁜 사람이지만, 돈 버는데는 어느정도 일가견이 있었나보다.. 결구 그남자 비극을 몰고다니더니...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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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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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젊은이 (The Young One,1960 - 브뉘엘의 숨겨진 걸작..외딴 섬에 출연진 총 5명의 초저예산 영화지만..흑백갈등과 미성년성애문제를 동시에 다루고 있다...어느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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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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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히스 페이버릿 패스타임 (His Favorite Pastime, 1914) 빠에서 술에 취해 행패부리는 그 남자, 어느 집에 들어가 또 깽판 부리는 그 남자. 알고 보면..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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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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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8인: 최후의 결사단 (BODYGUARDS AND ASSASSINS, 2009) 어느 시대에나 아픔을 간직한 이야기가 가득하지만 처절했던 기억은 잊혀지지 않는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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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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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신이 내게 말하길 (God Told Me To, 1976) 들끓는 살인범들. 공통된 이야기 "신이 내게 말했다", 그리고 어느새.. 나도 그렇게 말한다. "신이 내게 말하길"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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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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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칠레 전투 제2부: 쿠데타 (LA BATALLA DE CHILE -LA LUCHA DE UN PUEBLO SIN ARMAS 2, 1976) 어느 대통령이 시민들의 봉기 앞에 탱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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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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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어느 가족 - 개인이 바라보는 가족과 세상이 바라보는 가족의 다른 눈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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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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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여락 2 - 뇌락정구 (Lee Rock II, 1991) 여락도 어느새 타락의 노선속 그저 그런 사람 그리고 그저 그런 인생... 하지만 아들하나는 잘 뒀어. ㅎ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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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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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오큘러스 (Oculus, 2013)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다. 뭐가 현실인지 믿음직한 영상은 하나도 없다. 마지막 장면을 보고서도, 어느게 현실인지 알송달송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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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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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이방인 (The Stranger, 1946) - 비수를 뽑아드는 표현주의와 여전히 영화인들에게 영감받게 하는 장면들, 의미심장한 투영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어느 다른 국내 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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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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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사냥의 시간 (2020) 지루한 느낌 가득했다. 속도감도 스릴도, 어느정도의 액션도... 슬로우비디오 보는 듯한 느낌이 더 많이 들었다.. 다음편은 좀 기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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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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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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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きみの鳥はうたえる, 2018) 밋밋하게 살아가는 한 남자와 같이 사는 룸메이트 친구, 그리고 어느날 좋아하게 된 그녀. 그렇게 셋의 동거가 시작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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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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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아웃캐스트 : 절명도망 (OUTCAST, 2014) 왕좌의 게임은 어느나라나 다 동일한가보다. 너무 많은 사람이, 쓸데없이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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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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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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