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 페이지 > 씨네스트

한줄 영화평

입력창 늘이기 지도
똑똑똑(Knock at the Cabin, 2023) - 사랑, 믿음, 희생 중 가장 제일은 희생이니라.
Unwelcome.2023 - 절대 보지 마세요. 시간만 버렸네요
폴: 600미터, 2022 - 우주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먼 나라 공포물. 47미터가 훨씬 낫다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2006) - 반독재 투쟁은 어디나 비슷할 듯... 독일이 단두대를 사용했다는 게 충격.
The Salvation Hunters (1925} 시적인 대사, 시적인 이야기, 삶은 고통이다
    15 Harrum | 댓글 0 | 추천 0
플레인 (2023) 비행기조종사 주인공 영화의 시나리오는 늘 비슷하다
투나잇 위드 미 (2023) - 2023년에 이런 진부하고 구태의연한 소프오페라라니...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납골당 (2022) - 제목인 Huesera 에 납골당이란 의미가 있긴 하지만 내용과 안 맞는 오역인 듯...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Monga.2010 - 조폭영화라 보긴봤는데 러닝타임도 길고 그냥그런영화....
똑똑똑 (2023) 근래에 보기드문 망작. 아무런 감정이 안느껴지는 영화. 멍때리며 보면된다.
동감(2022) - 두부탕을 끓였는데, 소금 넣는 걸 잊은 느낌...
노시보 (2022) - 점점 예측이 가능해지긴 하는데, 사회 정의 소재의 공포? 에바 그린이 좀 아까운...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The Little White Cloud That Cried (2009) 음... 음... 음... 음... 음...
    15 Harrum | 댓글 0 | 추천 0
분노( 怒り, 2016) - 거짓말과 의심 사이에서 벌어지는 분노. 인간은 믿음에 얼마나 나약한가.
마견(White Dog, 1982) - 사람을 원망하듯 카메라를 향해 바라보다 고개를 떨구는 화이트독의 마지막 장면은 다시 봐도 신기하다.
A.Man.Called.Otto.2022 - 오랜만에 재밌고 감동적인 영화봤네요. 재밌습니다
From S01 - 전형적인 떡밥 양산형 드라마. 지친다 지쳐
밀정(2016) - 이정출은 너무 영화적이고 조회령과 주동성의 입장에서 보면 곱씹을만한 이야기...마침 내일이 3.1절이네요.
블러드 (2022) 왜하필 힘없는 꼬맹이 몸이냐 개보다는 나은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2023) - 재미있게 봤지만 임시완이 어울리는지는 의문, 연기는 잘 하지만 악역은 아닌 듯하다.
The.Wandering.Moon.2022 참 착하고 슬픈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네요
데어 윌 비 블러드(There Will Be Blood, 2007) - 피가 흐르게 될 것이다.
인비저블 게스트 (2016) 스페인이 영화를 잘만든다. 연기도좋고. 드라마 에피소드같은 시나리오를 다듬어서 재미지게 만들었네요.
자백(Confession, 2020) - 원작에서 한번 더 반전의 각색은 있지만 굳이 리메이크할 이유가...그러니 원작을 숨기려 할 수밖에...
더 메뉴 (2022) 뭔가 충격적인걸 노린듯 하지만 개연성도 부족하고 다들 죽는다는 사실앞에서 의연해보여서 긴장감이 없고 그렇다고 볼거리도 없지요.
인비저블 위트니스(Il testimone invisibile, 2018) - 오리지널(인비저블 게스트)을 본 지 오래됐다면 같은 작품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위화감 전혀 없음 ㅡ,.ㅡ
성냥공장 소녀 (1990) 술집에서 추파던지다 쥐약먹은 남자가 젤불쌍하다.
앤트맨3(2023) : 현 MCU 시리즈 물의 가장 큰 문제점은 Desney인 것 같다!
샤퍼 (2022) - 언제 밝혀질까 쪼는 맛... 옴니버스 형식을 빌린 점도 괜찮은 구성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About Fate (2022) - 과연 사랑은 운명인가? 다소 작위적으로 짜맞추긴 했지만 달달한 로코가 보고 싶다면...
    24 Hsbum | 댓글 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