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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1991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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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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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페인티드 버드 (The Painted Bird, 2019) - 끊이지 않는 죄악과 고통의 대참사.. 과연 진정 무엇을 위해 저 인간들은 도태와 잠식의 희생물을 찾고 일을 저지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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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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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Hot
인기
엽문4: 종극일전 2013 견자단이 안나와서 이상했지만 나름 볼만하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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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강철의 연금술사 다시 봐도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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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o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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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베일리 어게인 2017 개 좋아하는분 이면 재밌게 볼 수있는 영화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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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익스트랙션 : 역시 햄식이는 멋있어.. 근데 영화내용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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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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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콜히젤의 딸들 (Kohlhiesels Töchter, 1920) - 소소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버무리는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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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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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익스트랙션 (Extraction, 2020) 토르가 망치 대신에 총을 들면 이렇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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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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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인사이드 2007 군데군데 허접한감은 있지만 나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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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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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플란다스의 개와 기생충 사이의 그 어딘가. 마더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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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u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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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더 박스 (The Box, 2009) 그 무시무시한 박스는 치밀하게 짜여진 판을 돌고 돌아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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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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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LOCKOUT, 2012) 세계관이 2079년, 우주에서 사람을 구출하라!! 근데 주인공의 존재감히 생각보다 약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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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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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솔 레반테 (ソル・レヴァンテ, 2020) 엄청난 그래픽덩어리 뮤직비디오를 닮아있고, 뭔가의 오프닝 같은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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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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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익스트랙션 (Extraction, 2020) 박진감넘치는 영화임에도 끝에서 확떨어지는 곡선!! 강력한 토르의 파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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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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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마감일 (Closing Date, 2018) 꼬이고 꼬이는 운수좋으날.!! ㅎ 꿈에나오는 운수좋은날, 여럽게 성공한 운수좋은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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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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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커플로 살아남기 2010 남의 애 키우기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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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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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Mona Lisa (1986), LMDb*5.1 : [택시드라이버]를 경유해 [크라잉게임]에 닿았지만, 아이러니한 현실대신 영화적 판타지를 선택하다. 영화 속 토끼들과 영화 밖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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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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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스크림 (Scream, 1996) 첨 처참하다. 젋고 활기찬 스크림, 그의 광끼적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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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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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빙하를 따라서 (Chasing Ice, 2012) 빙하가 녹고있다. 협박같이 들렸지만 현실이었고 곧 다가올 현실은 우리 생활을 다시금 바꿔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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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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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레이디 버드 (Lady Bird, 2017) 지랄발광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시간이 지난후, 엄마에대한 고마움이,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아버리는 시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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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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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시클루젼 (Seklusyon, 2016) 믿음을 기초로 만든 천사같은 악마와 막마다운 악마! 기초는 흔들리지 않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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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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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바람과 야망 (Wind, 1992) 요트대회가 이렇게 박진감 넘치게 다가올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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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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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어떤 협박 (ある脅迫, Intimidation, 1960)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머지? 이 통쾌한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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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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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익스트랙션 (Extraction, 2020) - 캐릭터성도 괜찮고 액션에 신경쓴 티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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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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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아모레스 페로스 2000 투견으로 돈을 벌고, 마룻바닥에서 헤매는 개 때문에 괴로워하고, 죽어가는 개를 살려준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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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익스트랙션 (Extraction, 2020) - 킬링타임용으로는...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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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La verite, The Truth, 2019) - 까뜨린느 드뇌브의 포스...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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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마틸다 1996 불쌍한 마틸다를 괴롭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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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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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 (Brahms: The Boy II, 2020) 좀 스스하긴 한데, 인형이라서 그리 썩 무섭게 다가오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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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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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나의 사촌 레이첼 (My Cousin Rachel, 2017) 어떤 선택들, 어떤 믿음. 그 갈팡질팡하는 마음이... 많은 생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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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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