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9 3일전 태조왕건 촬영중 진짜로 불화살 맞은 배우 서인석 +18 2일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12 3일전 리튬전지 공장 화재…물로 끄기 힘든 불에 최악 참사 +14 3일전 배우 톰 행크스가 박중훈을 보고 한 말 +22 1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18 1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Previous Next
눈물나는 자기합리화에서 얻는 쾌감... 그리고 안도감
솔직히 말하면 감독이 이끄는 대로 이끌리다보니, 감독이 관객들의 도덕적 기준들을 조롱하려는 의도였나, 싶기도 했구요..
너희가 이렇게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판단이 휙휙 변한다! 이렇게요..;;
어떤 식으로든 오랫동안 못 잊을 영화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