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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잔혹 속에 보여지는 차가운 현대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걸작으로 소장
고어물 + 현대사회의 문제 자조 이런 조합 완전 제 취향^^
이 별점 보고 <차가운 열대어> 보러 갑니다~
드디어 보셨군요.ㅎㅎ
엘사님 취향에 맞을거라 확신했지만
맞아서 또 다행이네요...ㅎㅎ
일본영화는 감독 나름대로의 개성이 있는데 "소노 시온" 감독은
(처음 접한 감독이라서 확실친 않는데) 현대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추면서 자조하는 게 강하네요.
뭔가 "고에레다 히로카즈" 감독과 대비되는 시선..
<두더지>도 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